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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凰城 (봉황성)의 정체

작성자心濟| 작성시간15.01.11| 조회수31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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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istory author 작성시간15.01.30 덕주산성(德周山城) 주 동쪽 45리에 있다. 돌로 쌓았는데, 주위가 3만 2천 6백 70척이고, 안에 샘 하나가 있었는데 지금은 페하였다. 동악성(桐岳城) 주 동쪽 13리에 있다. 돌로 쌓았는데, 주위가 2천 2백 80척이다. 안에 우물 하나가 있었는데, 지금은 폐하였다. 봉황성(鳳凰城) 주 서쪽 28리에 있다. 돌로 쌓았는데, 주위가 6천 1백 21척이고
    충주목(忠州牧)신증동국여지승람 제14권 > 충청도(忠淸道) >
  • 작성자 history author 작성시간15.01.30 봉황시의 봉황성은 둘레가 10km이고 조선의 지리지중에 가장 유사한 곳이 충주 탄금대 주변의 봉황성과 덕주산성입니다.이곳은 대가락국의 수도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작성자 史穿 작성시간23.09.04 지금껏 공부하고 연구한 바에 따르면 왕망시절의 현토군 속현의 위치를
    소위 동국정운이 아닌 소위 홍무정운으로 보아야 진실에 가까울 것이라 봅니다.
    실례; 殷台縣&下殷台縣[xià yīn tái xiàn] = 下蔭營村[xià yīn yíng cūn]
    옛 위치 ; 遼東(大遼水 또는 遼山山脈 以東)으로 玄莵郡인데
    玄莵庫/夫餘庫/溝婁城[庫落鎭] 부근일 것이고
    夫餘族(高勾麗)과 漢/匈奴(鮮卑,烏桓포함)의 상호쟁탈지역
    작금의 위치 ; 山西省 陽泉(漾泉)市+晉中市(遼山山脈以東)으로
    대략 高勾驪縣은 昔陽縣,
    西蓋馬縣은 陽泉市 義井河이남+平定현지역으로 小遼水(淸漳東源)東岸의 松溪河(東遼水)연변 - 즉 小水㹮地
    殷台縣은 陽泉市 義井河이북+盂縣
    쯤으로 추정되는데...
    上古의 塞及塞外에 해당해서 현금에도 塞/寨가 즐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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