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다향회는 싱잉볼과 함께 하는
'명상의 시간속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전은주 명상지도사님은 해맑은 웃음의 소유자로
긍정의 아이콘~이란 수식이 어울리는 분이시다.
고탄의 어느 시골길을 따라가다보면 동화속에서
나올법한 그림같은 집에 닿는다.
집안 내부에는 각양각색의 꽃차와 노래하는 그릇~싱잉볼과 침향이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천일홍과 목련을 블랜딩한 차를 몸에 스미게하여
싱잉볼 소리가 더 흡수될수 있도록 명상준비를 한다
명상의 주제는 봄이오는 소리~
호흡법은 마음비우기~ 들숨 대비 날숨을 두배로
하며 진득하고 깊은 호흡의 조화를 이룬다.
편안히 누운자세로 명상은 이루어졌다.
지도사님의 손에서 연주되는 청아하고 맑고 아득한
싱잉볼 소리의 그 끝까지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각자의 무아지경에 도달한다.
계곡소리~ 파도소리가 명상의 정점을 찍는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오늘 명상체험은 단순한 체험에서 그친것이 아니라
오롯이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며 성찰할수 있었고,
나의 몸과 마음이 이어지는 경험에 직면했고,
어느덧 따뜻한 치유를 온몸으로 체득한 시간이었다.
차와 명상~ 명상과 차~ 떼려야 뗄수 없는 관계~
잠시 시간을 멈추고 나를 만난시간~ 참 좋았다👍
명상체험의 시간을 내어주신 전은주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라도 명상체험은 환영이라 하시면서 청계알을 나눠주시며 해맑게 웃으셨다.
잘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난향 작성시간 24.01.27 💠 과거에 우리는 자신의 몸을 종종 소홀히 다루었고, 지나치게 혹사시키고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육체가 우리를 위해 했던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잠시도 쉬지 않고 뛰는 심장에 감사하십시오. 우리가 가고 싶은 곳으로 불평 한마디 없이 데려다주는 다리에 감사하십시오. 아름다운 색깔과 경이로운 세상의 모습을 보도록 하는 눈에 감사하십시오.
(틱낫한)
명상과잘어울리는글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수행의 끈을 놓지 않는
정진하는 하루
보내시길 합장합니다
편안합니다.
편안합니다.
편안합니다.
신비의미지의세계로
다녀온듯한 평안한시간
여행 잘했습니다_()_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