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의 마지막 날에 .....
라일락향기로 가득했던 4월도 오늘이 지나면 역사속으로 묻혀지고
지난 4월은 영국의 서정시인 TS 엘리엇의 말처럼
컴앞에 앉아 인터넷창을 열거나 신문을 펼치면,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우리 남북한은
무인불승(無忍不勝)
북측에서 아무리 억지주장을 일삼고, 생때를 부리더라도
법정스님께서 열반하시기 직전에 쓰신 글 가운데
우리가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요소를 잘 열어 보이고 꽃피우기 위해서는
4월의 끝자락에 접어드니
계절의 여왕인 5월에는
?甫省
♧ 봄 길 정 호 승
♬흐르는 음악 ~ 봄비 / 이은하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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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준섭 작성시간 13.05.01 계절의 여왕 오월엔 모든게 잘 풀리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네.....
봄비처럼 말일세.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소서 친구여~ -
답댓글 작성자보성(甫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5.01 카페 지킴이답게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발자욱을 남기고 가셨구만.
글이란 사람과 사람사이에 없던 다리를 놓아주는 징검다리라고 생각하네.
그래서 글이라는 징검다리를 통해서 鄕友들과 자주 만나 情談을 나누고 싶은데,
객원회원이라서 그런지 鄕友들과 다리가 잘 연결되지 않는구먼.
늘 빠짐없이 댓글을 남겨주는 정성에 거듭 감사드리네. -
작성자엄준섭 작성시간 13.05.02 친구~ 카페는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하네
대답없는 메아리로 허공에 내 질러도 나만의 공간이기에 만족하며 지내세
흐드러지는 철쭉이 좋은 북한산에 한번 놀러오소 -
답댓글 작성자보성(甫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5.05 듣고 보니, 자네 말씀이 맞는것 같네.
자네 덕분에 객원회원으로 입회했지만,
여러 鄕友들과 가깝게 지내고 싶은 욕심에 잠시 넉두리를 했나보네.
북한산 철쭉이 시들기전에 한 번 가고 싶은데,
기회가 날런지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