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기지개를 펴는 3월에 .....
유수(流水)처럼 여울져 흐르는 것이 세월이라 했는데
만물(萬物)이 소생하는 봄은
봄이 오면, 제일 먼저 우리에게 봄소식을 전해주는 것은 봄꽃이다.
봄에 피어나는 꽃들은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길고 긴 겨울의 풍설을 이겨내고 상처 많은 나무가 아름다운 무늬를 남길 수 있고,
우리가 걷는 삶의 여정길도 찬란한 人生의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기다렸던 봄이 아지랑이를 앞세우고 종종걸음으로 다가오고 있다.
봄 처녀 제 오시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꽃다발 가슴에 안고
추억의 학창시절에 우리가 즐겨불렀던 봄처녀 노래를 흥얼거리며
.......?甫省
만일 당신이 산꼭대기의 소나무가 될 수 없다면 그러나 골짜기에서 제일가는 나무가 되라.
만일 당신이 나무가 될 수 없다면 덤불이 되라.
만일 당신이 풀이 될 수 없다면 이끼가 되라.
만일 당신이 고속도로가 될 수 없다면 오솔길이 되라.
승리와 실패의 문제가 아니다.
(더글러스 멜로크 詩에서 인용함 )
♬흐르는 음악 ~ 등불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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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엄준섭 작성시간 14.03.06 보성이여~
추웠던 겨울을 땅속에서 견디다 나온 새 싹은 우리의 희망이요 기쁨의 삶이네
황혼이라고 하는 우리의 나이가 적지 않은 숫자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니네
숫자에 불과하다는 나이도 마음 먹기에 달려 있지 않을까?
험한 세상 등불이 되며 살아가세나~ 건강하시소 -
작성자보성(甫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3.14 늘 잊지않고 남겨주는 자네의 우정어린 댓글을 읽을 때 마다,
늘 잔잔한 감동과 행복감을 충전하고 있네.
자네 말처럼, 우리 나이도 어느새 노을이 물들어가는 나이가 되었지만
이모작 삶을 기름진 옥토로 잘 개간해 보세.
매서운 꽃샘추위에 건강 잘 돌보고,
올 봄엔, 봄꽃소식과 함께 자네의 가정과 사업장에도
반가운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지길 기원하겠네. -
작성자오승애 작성시간 14.03.22 "당신의 하루가 온통 기쁨이었으면종겠습니다"
그래요 우리의 하루가 그냥 밋밋하게 지나가지만
그시간속에서 기쁨과 감사의 순간들로채워지면 좋겠어요~
이 시간 당신이 있어 기쁨니다 ~ ^^ -
답댓글 작성자보성(甫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3.23 고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는 4월이되면,
온 천지에 봄꽃들이 다투워 피어날텐데,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는 봄이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