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보성(甫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5.26
추억의 교복시절 ... 우리가 국어교과서에 읽었던 <신록예찬>내용중에 신록은 우리의 눈을 씻고, 가슴을 씻고,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까지 씻어준다는 구절이 있는데, 소란한 도심에서 벗어나 신록이 우거진 숲길을 걸으면 잠시나마 혼탁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고요와 평온이 마음속에 절로 스며들어서 좋은 것 같네. 가을 걷이가 끝난 텅빈 들녁처럼 호젓해진 우리 카페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수호해 주느냐 고생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