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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일기 57-나 我 자와 나 吾 자의 문법상 차이.

작성자반농| 작성시간15.04.08| 조회수1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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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日斗 작성시간15.04.10 안자의 학문은 '(성인의 경지에) 한 칸 모자란다'는 뜻으로 '未達一間'이라고 한다는데, 典據가 있는 말인지요? 처음 주역을 배울 때 아산 김병호선생이 늘 한 말씀인데, 아직 어디에 나오는 말인지 전거를 찾지를 못했습니다. 조호철 배.
  • 작성자 반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11 전자판 사고전서로 검색하여보니모두 96번이나 인용된 것으로 나오는데, 이 말을 처음 쓴 것은 양웅의 문신편問神篇이고, 그 뒤 역대의 주역의 주석이나, 논어의 주석에 더러 인용된 모양입니다.
  • 작성자 日斗 작성시간15.04.11 감사합니다. 조호철 배
  • 작성자 tapas 작성시간15.04.11 혹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궁금해 하실 분을 위해 간단히 적습니다.
    漢揚雄法言問神 ‘昔乎 仲尼濳心於文王矣 達之 顔淵亦濳心於仲尼矣 未達一間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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