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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의 雙聲과 疊韻』대한 의견 개진

작성자눈솔외| 작성시간16.06.15| 조회수28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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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눈솔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5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글자에는 '초성, 중성, 종성' 있으며, 그리고 '자음(초성)+ 모음(종성)', '자음(초성)+모음(중성)+자음(종성)'이 한글, '성모(초성)+운모(종성)', '성모(초성)+운모(중성)+성모(종성)이 중국어의 구성이라는 전제하에서 쌍성과 첩운에 대한 졸견을 피력하였읍니다.
  • 작성자 눈솔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5 참, 그리고 말씀입니다.
    특히 첩운에 있어서, '방황, 요조', '소요' 등의 글자는 한시 설명 책자에 모두 예로 표시를 해가면서 첩운이라 설명을 하고 있읍니다. '첩운이라 함은 발음의 뒤쪽부분이 운(韻)이 같은 글자" 라 일컫는데, 'ㅗ, ㅛ'는 같은 운모(모음)가 아닌데 첩운이라고 하니 아리송하고 이해가 안됩니다.
  • 작성자 沙月 작성시간16.06.18 고명하신 분들이 답변을 달아줄 줄 알았는데... 쌍성과 첩운은 지금 우리의 음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일단 쌍성은 반절상자가, 첩운은 반절하자가 기준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찍부터 우리나라의 음가로 기록하여 음이 고정되어 현재의 음이 되었고, 중국에서는 본인들이 쓰면서 시나브로 달라져 본인들도 깨닫지 못하게 된 경우가 많습니다. 측성 중 입성이 사라진 것을 현대인들이 모르는 것과 같지요. 요컨대 쌍성과 첩운은 상고음 중고음부터 현대음까지 다 알아야 제대로 이해가 될 것입니다. 전문분야로 들어가야 된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쌍성과 첩운은 연면어라야 제대로 된 효력을 발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沙月 작성시간16.06.18 그런 이유 때문에 중국의 성운학은 오히려 중국인들보다 베른하르트 카알그렌 같은 외국인 학자들이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서 가장 좋은 것은 쌍성 또는 첩운이라고 사전에서 제시하는 것을 그대로 따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눈솔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9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어려운 공부가 되리라 생각이 들고
    이제는 쌍성 첩운에 대해 자신있게 남한테 답변하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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