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11/30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작성자곽노선| 작성시간12.11.30| 조회수145|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기호헌 작성시간12.12.03 주위의 힘든 문제들만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연약한 나 자신과 문제 많은 세상을 바라볼 때 힘이 빠집니다.
    소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낙담하고 절망하게 됩니다.
    그런 저에게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라'하십니다.
    천지를 지으시고, 지키시고, 주관하시는 하니님을 ...
    그렇습니다.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볼 때 위로가 됩니다.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살아갈 이유와 목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