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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6년 북유럽여행 노르웨이 2편

작성자이현분(3반)|작성시간26.06.14|조회수106 목록 댓글 9

보스에서의 아침은 약간 쌀쌀하지만 상쾌하고 좋았다. 아침을 먹고 보스에서 뮈르달까지 기차를 타기 위해 기차역으로 향했다.

미뤼달에서 플롬 산악 열차를 타기 위해 잠시 내렸다. 저 멀리 설산이 보이는 것이 신기했다.

플롬 산악 열차를 타고 가는 동안 설산에서 빙하가 흐르는 모습이 장관이었고,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플롬 산악 열차에서 잠시 내려서 쵸스폭포의 천둥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폭포수와 빨간 드레스를 입은 크롤요정이 나와서 춤을 추는 모습에서 환호성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점심을 먹고 구드방겐 선착장으로 이동해서 송네 피오르드를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하였다.

플롬에서 플라로 이동하여 1박을 하고 아침을 먹고 오슬로로 향했다.
오슬로에는 구스타브 비겔란 작품이 있는 비겔란 조각공원이 있었다.
입구부터 중앙까지 인간의 희노애락을 담은 조각품들이 펼쳐져 있었다.
중앙 분수에는 인간의 탄생에서 죽음의 과정을 순서대로 조각해 놓았다.
특히 멀리서도 잘 보이는 높이 17m의 모노리텐이라 불리는 조각품이 걸작이었다. 하나의 돌로 120명정도의 사람을 조각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다음은 오슬로의 상징인 시청사로 이동하였다. 건물의 내외벽이 그림과 조각으로 이루어진 것이 인상적이었다. 시청사에서 결혼식도 하고 12월 노벨상 수상식도 열리는 곳이란다. 세계 각국에서 선물한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우리나라의 거북선이 전시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점심을 먹고 카를 요한스 거리를 걸었다. 입센과 뵈른손 동상이 서있는 국립극장이 보이고 입센이 가는 길을 따라가면 자주 가던 카페가 보인다. 여유롭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 시간을 즐겼다.

다음은 노르웨이의 대표 화가 뭉크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뭉크 미술관으로 향했다. 뭉크의 작품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뭉크 미술관 전망대에서는 오슬로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노르웨이 일정을 다 마치고 덴마크 코펜하겐을 가기 위해 고 노르딕 크루즈라인에 몸과 짐을 실었다.
씨사이드 객실로 들어가니 바다가 보여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2천명이 넘는 승객들이 잠을 잔다는 것이 신기하고, 뷔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는 것에 약간 흥분을 하며 와인잔에 건배를 하였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 밴드 노래를 들으며 춤도 추었다. 크루즈 옥상으로 나가보니 세찬 바람에 옷과 머리가 휘날렸다. 노르웨이의 밤은 크르즈안에서 저물어 가고 17시간 후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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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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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홍연 3/4 | 작성시간 26.06.14 행복한 여행이었네 교과서에서만 보던 그곳을 실지 가보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 유명작가들의 가더 그장소를 가보고 했으니 부럽다 카페에서 이렇커 볼수 있어 좋으네 글 고마워
  • 답댓글 작성자이현분(3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홍연아~ 함께 했으면 행복이 배가 되었을텐데.. 70세가 되면 가까운 곳이라도 같이 여행가자~^^
  • 답댓글 작성자최태은(2반) | 작성시간 26.06.15 홍연아! 이번 여행은 못 갔지만 너와 함께 했던 오키나와 여행을 비롯해 서유럽ㆍ태국등 재미 있게 다녀온 여행도 많았지~^^
  • 작성자김명신(4반) | 작성시간 26.06.15 어머나....부럽구나 여유를 즐기며 세상을 좀 더 넓게 접할 수 있었으니 행복에 푹 빠졌던 시간들 이었겠구나~~~~이렇게 사진이라도 볼 수 있어서 좋고...후기 쓰느라 수고 햇어.
  • 답댓글 작성자최태은(2반) | 작성시간 26.06.15 어머 명신아 오래간만?! 홍연이 댓글 쓰는동안 너도 글 남겼구나! 다음편도 있으니 카페 자주와서 댓글 달아주렴! 출석부에 글 남기는것두 있지말고~우리 카페지키미 명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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