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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봉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6.09 내내 미안하네 결혼식도 못가고 ~~~깜박하는새에 축의금도 못보내고 ...우짜지 또 기회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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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신애 작성시간 10.06.08 캬~~~~~~멋지다 땀 많이 흘렸겠다이 봉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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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관주 작성시간 10.06.08 된장익는 냄새도 나고, 찔레꽃 향기도 나고, 너거들이 그립다는 봉순이 목소리도 들리고~~~9월은 너무 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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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도조 작성시간 10.06.09 봉순이 사는 모습 참 부럽다,,,딸 아들 보내 놓고 섭섭할 시간이 없겠다... 니손을 기다리는 꽃과 채소 글구 강아지들~~~니는 손이 참 걸진갑다 무엇이든 손만 가면 풍성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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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선희 작성시간 10.06.11 나는 너거집이 그립다...연못가 노란창포 더 많이 퍼졌구나...보는 우리는 좋지만 얼만큼 애썼는지 알겠다...꽃이며 채소.마당도 새파란 잔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