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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가 아빠, 엄마에게 교훈을.

작성자민주아빠|작성시간10.08.23|조회수90 목록 댓글 1

이렇게라도 보고픈 민주와 동산원 친구들을 만나니 정말 좋습니다.

우리 민주가 아빠,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이 아빠, 엄마에게 좀 더 넓은 시각과 마음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라는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들로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고마움을 가슴으로 간직하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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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명 | 작성시간 10.08.26 저는 일주일에 두번 동산원에 가는데 항상 맑은 웃음으로 다가오는 민주한테 이런 훌륭한 아빠가 계시다는 사실에 ,우리 민주는
    앞으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자랄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씩 민주랑 노는데 오늘은 유진이 언니랑 "나비야"노래를 어찌나 잘
    부르는지 몰라요, 특히 또 가위로 종이 자르는것 너무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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