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가 아빠, 엄마에게 교훈을. 작성자민주아빠| 작성시간10.08.23| 조회수87|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명 작성시간10.08.26 저는 일주일에 두번 동산원에 가는데 항상 맑은 웃음으로 다가오는 민주한테 이런 훌륭한 아빠가 계시다는 사실에 ,우리 민주는앞으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자랄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씩 민주랑 노는데 오늘은 유진이 언니랑 "나비야"노래를 어찌나 잘 부르는지 몰라요, 특히 또 가위로 종이 자르는것 너무 좋아한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