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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동우회, 산우회 6월 합동 야유회

작성자블루불로초 강명수|작성시간26.06.14|조회수420 목록 댓글 5

- 동서동우회, 산우회 합동 야유회 -

 

*일시; 2026년 6월13일(토) 오전 10시

*모임장소; 1호선 관악역 2번 출구 앞 정자

*회비; 2만원

*개최장소; 안양유원지 금수강산 식당

*회의 진행순서; 

-동서동우회 김태선회장 인사말

- 각종 게임 및 넌센스 퀴즈 (당첨자 선물 증정)

-참석자 전원 기념 타월 전달 

- 즐거운 식사 (능이오리백숙, 도토리묵 등 푸짐한 식사)

 

무언가를 시작할까 말까 고민할때 우리는 가장 먼저 나이부터 떠올립니다.

'이 나이에 시작해도 될까?'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하면서요.

어릴땐 아직 이르다는 말을 듣고 조금 지나면 벌써 늦었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렇게 나이는 어느새 무언가를 할지 말지 정하는 결정적인 기준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정말 나이가 그렇게까지 중요할까요? 

결국 우리의 삶을 바꾸는것은 어쩌면 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니라, 내 속도로 나만의 때를 만나는 일이 아닐까요?

서툴더라도 먼저 한 번 움직여보는 선택일지 모습니다.

유난히 한 걸음을 내딛기가 망설여지는 날이 있다면, 머릿속에 가둬두었던 생각을 

조금 가볍게 밖으로 꺼내보셔도 좋겠습니다

그 한 번의 움직임이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6월 오늘은 동서동우회 회장 이 취임식 이후 첫번째 동우회를 개최하는 날이라서 

그 의미를 부여하기 위하여 동우회, 산우회 합동으로 야유회를 하는 날입니다

이번 모임은 단순히 야유회 행사를 넘어 동서인의 긍지를 더 높히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목소리를 높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많은 동지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으며 ,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김광로 동우회 사무총장의 기획성과 사전 준비로 더욱 자리를 빛냈습니다

그냥 식사만 하는 자리는 지루할 수가 있는데 각종 게임과 넌센스게임..그리고 동우회 발전을 위한 

여유자금 투자 운영건 등 결의를 다진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김태선 동우회 신임 회장은 오래 기간동안 동우회 총무를 맡아 동우회 발전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리더쉽을 바탕으로 동우회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태선 동우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수고가 많으신 이정우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동우회가 가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지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동우회의 무궁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석하도록 앞으로도 상호 소통하며 가치있는 동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 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이정우회장님의 건배 제의로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석한 동지들은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동우회의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며 동지로서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 했습니다.

관악역 2번 출구 

만남장소 ; 1호선 관악역 2번 출구 정자

오늘 참가자는 18명 (참가자 존칭 생략)

이정우 회장, 김태선 동우회 회장, 백승길 산우회 고문, 김광수, 이기한, 정진환, 장영박, 이경국, 송태승, 박종철, 최영호,

김용만, 허종구, 이대영, 이경희, 강명수, 이복래 회계, 김광로 동우회 사무총장

안양예술공원으로~

금수강산 식당 차량지원으로 식당으로 향하였다

금수강산은 안양유원지 입구에서 올라오다 보면 다리 건너 바로 위치해 있어요

조금 늦게 도착한 일부 동지들은 김광로 사무총장 차량으로 식당에 도착 

유원지에 있는 금수강산 (유황오리전문점)

TEL 473-2227~8

예약한 2층으로 올라가니..

오늘 동우회모습 사진으로 감상하시기를~~ㅎ

김광로 동우회 사무총장이 미리 준비한 '동서동우회, 산우회 합동 야유회' 포스트가 붙여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역시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메뉴판

50년 전통의 유황오리, 토종닭 전문점 답게 메뉴 하나하나가 탄탄하게 갖춰져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린 능이한방유황 오리백숙, 파전, 도토리묵 등을 주문하였다 

김광로 동우회 사무총장이 사회자로 오늘의 회의를 진행하였다.

먼저 이정우회장의 건배사를 시작으로 식사를 하였다.

맛있게 먹는 동지들 모습이다.

이제 각종 게임 및 넌센스 퀴즈로 정답자에겐 선물을 증정한다. 

-김광로 사무총장의 수제 오미자청 5병

-이상용 동지의 필라양말세트 6세트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 타월 증정..

넨센스 퀴즈 게임 정답은 거의 이복래 회계가 맞추었다

예전에 노래교실 강사로 활동할때 많이 다루었던 문제인것 같다

그러나 상품은 한번만 전달하였다..ㅎ

참석한 동지들의 모습들...

김태선 동우회 회장의 인사말씀 있었다  

여러 사정을 감안하여 최초의 장소에서 가까운 안양유원지로 변경한 사실과,

또한 오늘의 진행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한 김광로 사무총장에게

감사하다는 격려의 인사 말과 함께 향후 동서동우회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하였다.

팔씨름도 해야 되는뎅..ㅎ

마지막으로 김광로 사무총장이 동우회 발전기금 여유자금에 대한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로

수익금 30%는 운영자에게 지급하고, 만약 손실발생때에는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안건을 제시하였다. 

(3개월마다 운영내역 보고 - 송년회에서 결산,(운영자; 김광로, 이복래, 허종구)

12시 반...늦게 도착한 박종철 동지의 모습...

회비로 10만원 

기념으로 참석자 전원 사진을 남긴다  

2차 모임은 바로 건너편에 있는 'CAFFEE ICEBEIN' 으로 향하였다 

이곳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게끔 아메리카노 ICE, 미숫가루 쉐이크, 카페라떼 등을 주문하여

마지막 모임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2차 모임에서 김광로 동우회 사무총장이  동우회때마다 6월과 마찬가지로 산우회와 함께 하자는 의견에 대하여

여러 논의가 있었으나 결국 김태선 동우회 회장이 예전과 마찬가지로 여의도 엄마손에서 3번째 토요일에 모임을 갖기로 하였다.

개인적으로는 만약 동우회와 함께 진행한다면 별도로 예전처럼 번팅(번개산행)릏 할까 생각했었는데..ㅎ

김광수 동지께서 오늘도 2차 모임이 끝나면 김태선 동우회 회장과 함께 간단히 얘기를 나누면서

마지막 끝맺음을 하자고 하였다.

그런데 오늘은 예전과는 달리 많은 동지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안양예술공원 팻말이 보이고..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유원지의 새로운 명칭으로 관악산과 삼성산 사이의 계곡에 흐르는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주변의 전통사찰 및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어 과거 수도권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았으며

안양의 명물로 이름을 떨쳤던 포도가 오가는 이의 미각을 돋우어 주던 곳이다. 

공원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옛날처럼 북적거리고 시끄러운 유원지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예술과 자연이 훨씬 자유롭게 어우러진 느낌이었다. 번잡한 상점가 대신 깔끔한 산책로와 녹지가 눈에 들어왔다. 

뒤에서 김태선 동우회 회장과 함께 걸어오고 있는 동지들의 모습..

숲과 계곡을 따라 흐르는 2.3km의 예술 산책로

자연의 품에 안겨 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2.3km의 산책로는

745.8m 길이의 목재데크와 어우러져 쾌적한 트레킹 환경을 제공한다.

저기 전망대가 보이네요~~

진달래길 안내도..

안양예술공원의 인공폭포 

2005년 인공폭포가 만들어 졌고 높이 12m, 길이 40m의 웅장한 인공폭포  

시원한 물줄기를 기대했는데 가동이 되지 않아 아쉽네요~ 

대한민국 토목, 건축 대상에서 조경부문 우수상에 입상한 작품이란다 

폭포수 옆에는 멋진 소나무가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공연장도 마련되어 있다. 

예전에는 폭포수 안으로 들어가 보기도 했는데~~ㅎ

미술작품을 꼭 미술관에서만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숲 속을 산책하며 예술작품을 볼 수도 있다.

안양예술공원에서는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숲 속으로 빨려들어 가듯 예술작품을 관람을 할 수 있다.

안양예술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은 공공미술이다. 공공미술은 대중과 소통하는 미술을 뜻한다.

곳곳에서 만나는 다양한 작가들의 이채로운 작품은 아이와 대화하며 하루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동지들이 안양파빌리온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안양파빌리온 안으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사진을 담았다.. 

안양파빌리온( Anyang Pavilion)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도서관 겸 문화예술 시설이다.

안양파빌리온은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일환으로  건축계 거장 알바루 시자 비에이라가 설계한

조형예술 건축물로서 아시아에서 처음 설계한 작품으로 안양예술공원의 상징적인 전시관입니다

빛과 기하학적 구조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도시와 자연, 그리고 예술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독창적인 건물이다 

운영시간; 화~일 10시~18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 신정, 명절 연휴 

안양파빌리온은 안양예술공원에 위치;

 

안양예술파빌리온 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지름 7.2m의 원형 벤치다.

모양도 근사하지만 벤치를 만든 소재가 독특하다. 신혜원 작가가 1~1.5cm 두께의 골판지를 이용해 만든 것이다.

벤치뿐만 아니라 책상과 의자도 골판지를 이용해 만들었다. 종이로 벤치를 만든 발상이 놀랍다.

보고 싶은 책을 골라 이곳에 앉아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비치된 DVD 자료도 볼 수 있다.

안양예술파빌리온을 들러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안양예술공원 작품 설명과 위치를 알려주는 약도가 그려진

팸플릿을 받기 위해서다.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데 매우 유용하다.

안양예술파빌리온 옆에는 이불 작가의 〈벙커-엠. 바흐친〉이 있다. 검은색 빙산 모양의 작품이다.

작가는 조선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의 삶을 작품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작품 제목에 들어간 '엠. 바흐친'은 러시아 문학 이론가의 이름이다.

7.2m의 원형 벤치

이불, 〈벙커-엠. 바흐친〉

파빌리온 건축물 내부; 

안양예술공원 파빌리온 산책은 올때마다 새롭다.

지난해에 전망대에 매료되어 이번에는 APAP 작품 투어와 함께 다시 들어왔다. 

입구 앞 '지구잠재력'은 생태와 기술의 관계를 보여주는 인상적인 설치물이었어요 

여기는 사실 전시관, 도서관 겸한 장소이다 

안양예술공원 파빌리온에서는 도슨트 해설과 함께 APAP 3D 모형을 통해 철거된 작품부터

다양한 기록을 볼 수 있었다.

APAP 안양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고  

안양파빌리온은 벽 하나, 구조물 하나까지도 작품이다

안양파빌리온 이 건물은 안양 예술공원은 이루는 여러 바빌리온 중 하나다.

파빌리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벽과 지붕, 실내공간을 갖춘 엄연한 건물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실내공간이나 주어진 프로그램, 기능이 없는 진정한(?) 다른 파빌리온들과는 엄연히 다른 제대로 된 '건물' 이다

지금은 안양예술공원의 입구에서 공원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웰컴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공원 곳곳에 기괴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이게 예술이야' 싶기도 한 다양한 조형물이나

설치 미술 작품들이 곳곳에 있었다.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작품 앞에서 포즈를 잡고 있다.

지상 낙원 작가 문주

안양예술공원의 파빌리온 앞 산책로의 녹지공간에 쉼터 기능을 가진 조형물로서 APAP6의 메인 주제인 '공생도시' 를

구현한 상징적인 작품이다. 작품 주제적 측면에서 극락정토의 의미가 담긴 안양의 지명을 해석한 것이며,

형태적으로는 유연한 곡성과  모태적 안락함을 부각시키고자 했다. 

출처; 안양 APAP 안내지 

안양예술공원 종합안내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과 석수동에 걸쳐 있는 공원이다
과거에는 안양유원지라 불렸지만 전면 개수작업을 진행하면서 이름을 바꿨으며,

제 1회 APAP(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도 지속적인 개보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평 타워 작가 디디에르피우자 파우스티노

오랫동안 란국 건축의 넓이 계량단위였던 한 평에서 착안한 타워작가는 건축을 우리의 감각을 긴장하게 만들고

현실 인식을 날카롭게 하는 도구로 정의한다. 한 평을 갖는 가능성을 경험하기 위해 최소한의 대지에 사용목적이

정해지지 않은 한 평의 공간을 쌓아 올렸다 

출저; 안양 APAP 안내지 

내가 좋아하는 추억의 징검다리의 계곡 ..

계곡 아래를 들어다 보니 계곡 물이 맑고 깨끗해 보였고, 발을 담그면 더위가 싹 내려갈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계곡 아래에는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쉬고 있다.

걸어다니면서 힐링이 되는 장소다.

푸르름이 마음을 정화시키는 느낌이다.

안양예술공원은 단순히 계곡만 있는곳이 아니라 산책로와 예술 작품들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걷는 재미도 있다

곳곳에 포토존도 많고 자연 풍경도 좋아서 천천히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는 안성맞춤인것 같다. 

삼성산으로 올라가는길...

어느듯 관악역에 도착한다

그냥 가긴 아쉬워서 근처 맥주홀로 향한다 

LA 호프 맥주 홀로 이동..(10명 참가)

관악역 2번 출구에는 다양한 맛집이 있지만, 그중 야장 맛집인 LA호프에 방문하였습니다

 

월-금 14:00 - 24:00, 23:30 라스트오더

토-일 13:00 - 24:00ㅠ23:3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1566-9618

 

LA호프는 관악역 근처에 위치한 전통적인 호프집으로, 45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곳은 다양한 메뉴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특히, LA호프의 치킨은 바삭한 튀김옷과 특유의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메뉴에는 후라이드 치킨, 골뱅이 소면, 떡볶이, 튀김 등 다양한 안주가 있어 여러 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곳은 단체 손님을 위한 넓은 공간과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이나 가족 단위 방문에 적합합니다.

/ 맛집 추천에서~~

기본 메뉴는 강냉이 

맥주와 소주로 흥을 즐긴다

안주로는 후라이드치킨, 먹튀, 감자튀김을 시켰다. 

장영박 동지는 이곳에서 흥에 겨워 트롯트 노래를 3곡조 불렸다.

마지막 맥주홀에선 지난 시절 동서에 관한 여러 얘기도 있었고..

앞으로 동우회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시나 시조, 노래 등등 여러 방안이 나왔다

이곳에서 김광수 동지께서 165,000원 가량의 대금을 지불하였다. 매번 넘 감사하다 

끝으로 무엇보다 오늘 동우회 , 산우회 합동 야유회를 위해서 알뜰하게 준비한 김광로 사무총장에게 감사드리고

다음 동우회 모임은 9월19일 (토) 낮 12시, 여의도 엄마손 감자탕 입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동우회, 산우회 합동 야유회를 모두 마칩니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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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블루불로초 강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동서 동우회의 역사도 30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새로이 시작한 "김태선 회장"의 2기 출범을 축하하며, 앞으로 동우회의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새로운 <시 낭송 합창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합니다.

    - 대상 시 : 한국의 시 및 시조 / 세계의 명시 (발표자가 임의 선정)
    - 합창 낭송 방법 : - 선창자(발표자)가 한 귀절 씩 선창하면 모두가 따라 합창한다.
    - 시 감상 나누기 : 낭송 후 발표자와 각자의 소감을 나눈다.
    한번의 낭송회에 3~4 개의 시를 선정한다.

    <찬반 의견> : 위 <시 낭송 합창 낭송> 제안에 대해 찬반 의견을 주시면 합니다
    제안자 플라톤 김광수
  • 작성자블루불로초 강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 동서 동우회 · 산우회 합동 야유회 후기 🌿

    푸른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 동서 동우회와 산우회가 함께한 뜻깊은 합동 야유회를 즐겁고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야유회에는 이정우 왕회장님, 김태선 회장님을 비롯한 16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오랜 정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함께 이야기하고, 웃고, 정을 나누며 맛있는 능이오리백숙까지 곁들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동우회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안건인 여유자금 투자 운영 건이 상정되어 참석 회원 전원의 찬성으로 의결되었습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사랑이 모여 동우회의 끈끈한 정과 단합된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처럼,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동서인의 아름다운 정이 더욱 깊어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서동우회 사무총장 김광로
  • 작성자플라톤 | 작성시간 26.06.17 안양유원지에 와 본지는 20여년 전 아득한 옛날이다.
    술 좋아하는 사림치고 가족이나 의사로부터 술을 끊으라는 충고(?)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거다.
    나도 술을 좋아했고, 술 마신 다음날 후회도 수없이 했건만, 오늘도 과음은 말아야지 하는 다짐을 또 한다면...
    "술을 좋아하며 적당히 마실 수 있는 사람은 존경뱓을 만하다"는 옛날 생각이 떠 오른다.

    아침에 신문 칼럼을 읽다 '마음에 드는 한 구절'을 만났다.
    문학평론가이고 여류 중년 작가인 그 필자는 심한 복통으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담낭(쓸개) 제거 수술을 받았다. 수술로 떼낸 그 쓸개에는 그녀의 표현을 따르면
    "마치 고승처럼 백옥 사리 가득 품고 있었다"고 했다...... (중략) ......
    그런데 재미 있는 건, 이 정도이면 의사가 술을 끊어야 한다는 충고를 하늘 같이 받들텐데,
    ... "의사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술을 끊으라는 등 내게 이런저런 주문을 했는데 나는 그날로
    의사를 끊기로 했다"고 아주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동우회 자리는 한잔 술과 함께 옛날 정담으로 화기애애했고, 회식 후 인근 카페에서 합동 커피타임 후
    관악역 근처 호프집에서 2차 술자리가 이어졌다
  • 작성자플라톤 | 작성시간 26.06.17 술이 적당히 취하면 누가 어느 쪽으로 길을 내면 이야기는 줄줄이 이어진다.
    술이 적당히 취하면 자기 자랑올 호기롭게 늘어놓아도 좋고, 말 실수를 좀 한다고
    크게 나무라지도 않는다.
    내 옆에 있던 김용만 동지, 장영박 동지의 그때 그시절의 내가 몰랐던 무용담에
    흠뻑 빠져들었다. 그래서 술자리의 매력은 두고두고 평생을 우리 곁을 맴돈다.

    김태선 신임 회장. 장영박 동지와 함께 우리 3인은 3차를 향해 서울역에서 GTX로 갈아타고
    연신내역에서 내렸다. 아뿔사!!! ... 연신내역에 내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내렸는데
    장영박 동지가 스마트폰을 열차에 두고 내리는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10분 후에 그 스마트폰은 선량한 어느 분에 의해 회수되었다.
    그래서 연신내역 김치찌게 집에서 기분 좋게 소맥 한 잔 씩 잘 나누고 헤어질 수 있었다.
  • 작성자김태선 | 작성시간 26.06.17 역시
    강명수 산행리더는 "姜칼"이라는 별명다운 면모는 50년전이나 지금이나 如一하구려^^

    토요일 행사 전체 그림을
    밤사이 정리하여
    카페에 뛰우고는 댓글 달라는 통촉을 받고 수일이 지났네요^^

    작성 중에 또 재촉이 오고~~

    못처럼
    야유회 이상의 소풍같은
    모임이 좋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관악역에서 2~3년간(77~79년) 회사로 출퇴근 하
    던 추억이 있는 익숙한
    동네여서 더욱 상쾌한 기분이었습니다

    김광로 총장의 다양한 준비와 재치있는 진행에 찬사를 보내고 바쁘신 주말에도
    열렬 동참하신 동지들에게 무한 감사드립니다^

    난센스 퀴즈든 가위보든
    그 모든게 運이 아니고
    잠재능력임을 획실히 터득했습니다^

    수상하신분들께는 축하드립니다^

    2차 3차 얼콰하게 마시고
    전철을 수없이 환승하면서도 기념타올은 끝까지 잘 챙겨 귀가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김광수님의 "시낭송" 제안 감사하구요^

    첫번째는
    김작가께서 준비와 시연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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