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동서동우회, 산우회 6월 합동 야유회

작성자블루불로초 강명수| 작성시간26.06.14| 조회수0|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블루불로초 강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동서 동우회의 역사도 30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새로이 시작한 "김태선 회장"의 2기 출범을 축하하며, 앞으로 동우회의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새로운 <시 낭송 합창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합니다.

    - 대상 시 : 한국의 시 및 시조 / 세계의 명시 (발표자가 임의 선정)
    - 합창 낭송 방법 : - 선창자(발표자)가 한 귀절 씩 선창하면 모두가 따라 합창한다.
    - 시 감상 나누기 : 낭송 후 발표자와 각자의 소감을 나눈다.
    한번의 낭송회에 3~4 개의 시를 선정한다.

    <찬반 의견> : 위 <시 낭송 합창 낭송> 제안에 대해 찬반 의견을 주시면 합니다
    제안자 플라톤 김광수
  • 작성자 블루불로초 강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 동서 동우회 · 산우회 합동 야유회 후기 🌿

    푸른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 동서 동우회와 산우회가 함께한 뜻깊은 합동 야유회를 즐겁고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야유회에는 이정우 왕회장님, 김태선 회장님을 비롯한 16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오랜 정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함께 이야기하고, 웃고, 정을 나누며 맛있는 능이오리백숙까지 곁들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동우회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안건인 여유자금 투자 운영 건이 상정되어 참석 회원 전원의 찬성으로 의결되었습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사랑이 모여 동우회의 끈끈한 정과 단합된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처럼,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동서인의 아름다운 정이 더욱 깊어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서동우회 사무총장 김광로
  • 작성자 플라톤 작성시간26.06.17 안양유원지에 와 본지는 20여년 전 아득한 옛날이다.
    술 좋아하는 사림치고 가족이나 의사로부터 술을 끊으라는 충고(?)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거다.
    나도 술을 좋아했고, 술 마신 다음날 후회도 수없이 했건만, 오늘도 과음은 말아야지 하는 다짐을 또 한다면...
    "술을 좋아하며 적당히 마실 수 있는 사람은 존경뱓을 만하다"는 옛날 생각이 떠 오른다.

    아침에 신문 칼럼을 읽다 '마음에 드는 한 구절'을 만났다.
    문학평론가이고 여류 중년 작가인 그 필자는 심한 복통으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담낭(쓸개) 제거 수술을 받았다. 수술로 떼낸 그 쓸개에는 그녀의 표현을 따르면
    "마치 고승처럼 백옥 사리 가득 품고 있었다"고 했다...... (중략) ......
    그런데 재미 있는 건, 이 정도이면 의사가 술을 끊어야 한다는 충고를 하늘 같이 받들텐데,
    ... "의사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술을 끊으라는 등 내게 이런저런 주문을 했는데 나는 그날로
    의사를 끊기로 했다"고 아주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동우회 자리는 한잔 술과 함께 옛날 정담으로 화기애애했고, 회식 후 인근 카페에서 합동 커피타임 후
    관악역 근처 호프집에서 2차 술자리가 이어졌다
  • 작성자 플라톤 작성시간26.06.17 술이 적당히 취하면 누가 어느 쪽으로 길을 내면 이야기는 줄줄이 이어진다.
    술이 적당히 취하면 자기 자랑올 호기롭게 늘어놓아도 좋고, 말 실수를 좀 한다고
    크게 나무라지도 않는다.
    내 옆에 있던 김용만 동지, 장영박 동지의 그때 그시절의 내가 몰랐던 무용담에
    흠뻑 빠져들었다. 그래서 술자리의 매력은 두고두고 평생을 우리 곁을 맴돈다.

    김태선 신임 회장. 장영박 동지와 함께 우리 3인은 3차를 향해 서울역에서 GTX로 갈아타고
    연신내역에서 내렸다. 아뿔사!!! ... 연신내역에 내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내렸는데
    장영박 동지가 스마트폰을 열차에 두고 내리는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10분 후에 그 스마트폰은 선량한 어느 분에 의해 회수되었다.
    그래서 연신내역 김치찌게 집에서 기분 좋게 소맥 한 잔 씩 잘 나누고 헤어질 수 있었다.
  • 작성자 김태선 작성시간26.06.17 역시
    강명수 산행리더는 "姜칼"이라는 별명다운 면모는 50년전이나 지금이나 如一하구려^^

    토요일 행사 전체 그림을
    밤사이 정리하여
    카페에 뛰우고는 댓글 달라는 통촉을 받고 수일이 지났네요^^

    작성 중에 또 재촉이 오고~~

    못처럼
    야유회 이상의 소풍같은
    모임이 좋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관악역에서 2~3년간(77~79년) 회사로 출퇴근 하
    던 추억이 있는 익숙한
    동네여서 더욱 상쾌한 기분이었습니다

    김광로 총장의 다양한 준비와 재치있는 진행에 찬사를 보내고 바쁘신 주말에도
    열렬 동참하신 동지들에게 무한 감사드립니다^

    난센스 퀴즈든 가위보든
    그 모든게 運이 아니고
    잠재능력임을 획실히 터득했습니다^

    수상하신분들께는 축하드립니다^

    2차 3차 얼콰하게 마시고
    전철을 수없이 환승하면서도 기념타올은 끝까지 잘 챙겨 귀가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김광수님의 "시낭송" 제안 감사하구요^

    첫번째는
    김작가께서 준비와 시연 부탁해요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