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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행

회룡포(예천) 6월의여행

작성자브레드정|작성시간26.06.12|조회수87 목록 댓글 2

예천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만든 곳(물도리)이다

맑은 물과 백사장,

주변을 둘러싼 가파른 산

그리고 강 위에 뜬 섬과 같은

농촌마을이 아우러져 

비경을 이룬 한국의 전통적인 

자연 경승지이다

뿅뿅다리 유래

기존 놓여 있던 외나무다리

대신 1997년 예천군에서 강관과

강철판을 이용해서 다리를 놓았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이 이 다리를

이용하면서 발판 구멍에 물이

퐁퐁 솟는다 하여 퐁퐁다리라

불렀으나 1998년 신문 및 방송에

뿅뿅으로 잘 못 보도가 되어

뿅뿅다리로 불리게 되었다

회룡포(回龍浦)는

말 그대로 龍이 돌아온 포구

굽이치는 강 포구와 뿅뿅다리를

보고파 고속도로를 마구 달려

 

전망대에 서니 신기하고

자연이 만들어 준 유산

아름다운 절경 

감탄사가 저절로

 

뿅뿅다리를 거닐고파

강변 모래사장까지 갔다가

주차가 전망대 아래 있으니

다시 등산을 헤야 하는 게

그렇게 힘들 줄이야

 

세월이 약이라는데

이제는 겁을 앉고

내 삶의  밸런스를

세월이 읽어 주는 묘약에

기대어

 

바람이 구름을 밀고

가는 것처럼

윗 물이 아랫 물을

밀고 내려가는 것처럼 

이제는 자연의 섭리에

동화되어 남은 내 삶의 길도

아장아장 더듬어야 할까 본다 

 

참고사항

 주차

회룡포 전망대 주차장

숙소

회룡포민박(가족단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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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터프가이 | 작성시간 26.06.16
    오늘 차한잔을 받았습니다
    아리랑이 휘돌아 멋진 춤에다
    풍요를 예약한 풍성한 들녘에
    자연이 빚은 향기에 녹아난다
    아들 딸들아!
    인공에 찌들지 마라
    회룡포에 가 보거라
    우리강산 좋을시고라
    맑은 공기 밝은 산하를 만져라
  • 작성자브레드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옛날 잘 나갈 때 갔던 때와
    나이테가 고목에 가까운 지금,
    느끼는 생각,바라보는 시각이
    왜 이렇게 달라보일가요
    세월의 탓이란 제목을
    붙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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