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2세였던 산리오 창업주는 31세 손자에게 다이렉트로 CEO 자리를 넘겨주면서
손자인 츠지 토모쿠니는 일본 상장기업 역사상 최연소 CEO에 이름을 올림
손자는 CEO 취임 이후 헬로키티만으론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판단
시나모롤, 쿠로미, 폼폼푸린 등을 전부 키티급으로 만든다는 전략을 세웠고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 틱톡 등 SNS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
현재 손자 취임 후 산리오 주가는 10배 상승했으며
모든 일본 상장사들의 꿈이라는 시가총액 1조엔(약 10조원)까지 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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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18 근본력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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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8 헤~ 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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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8 어그레시브 레츠코 뽑는거 보고 기획력 대단하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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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8 ??:잘 알았다 너희들의 경영수준. 시시해서 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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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8 케로피도 좀 많이 만들어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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