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사찰을 집어삼키기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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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문화재들은 스님들과 보살님들이 긴급하게 옮긴 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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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린 석탑만이
예전 모습을 짐작케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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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신라시대에 창건되어
130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운람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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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soccer
댓글 12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2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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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4 범인 찾아내서 일벌백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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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3.24 이번 산불들은 다 실수로 인한 화재들이어서 특정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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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4 내가 재수한 절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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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4 폐사된게 아니면 절은 사라지지않아요!!
지난것은 아쉽지만 새로 중건하고 잘 아껴줘서 지금부터 다시 세월을 쌓아 후손에게 물려주면 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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