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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븐 공략

작성자발로해요|작성시간22.10.26|조회수682 목록 댓글 12

헤이븐은 이 개념을 바탕으로 맵을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빨간 부분인 A롱과 숏의 중요성을 알아야하는데요

 

먼저 수비기준으로

1. A롱과 A숏의 정보를 확실히 체크

2. 그 후의 포지션과 운영

 

만약 A롱과 A숏이 확실히 클리어 되었을경우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 제트의 위치에서 와리가리를 해주면서 긴거리에서 적이 오는지 체크를 해주시면됩니다.

이렇게 하면 이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이 B와 C쪽에 인원투자를 할수있고

혹시나 A를 오더라도 롱과 숏의 이동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백업을 온다든지, 리테이크를 준비한다든지 하는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해집니다.

 

결국 헤이븐의 공격과 수비는 이런 A의 구조를 이해해서 이 인포메이션과 포지션을 수비측에선 만들어야하고 공격측에선 못만들게 하는게 핵심적인 운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엄청 간단하지만 아시면 맵을 이해하시는데 더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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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일모레 | 작성시간 22.10.28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에이 롱을 체크하는것 보다는 더 공격적으로 에이숏을 체크하거나 대놓고 보는것이 더 좋습니다.
    변수를 창출하기 더 좋기도 하지만, 공격팀이 에이롱을 공략할때보다 에이숏을 공략할때 스킬을 더 소모시킬수 있습니다.
    반면 에이롱을 공격팀이 장악했다 하더라도 에이숏을 장악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숏에서 치고나오는 병력에 의해 사이트에서 양각을 맞이하게 될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내일모레 | 작성시간 22.10.28 https://youtu.be/Mky06fY-GSk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내일모레 | 작성시간 22.10.28 내일모레 https://youtu.be/NCeuTl-ORxk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발로해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28 윗분도 그렇고 설명이 잘 안되었나본데, 에이롱과 숏이 다 클리어 되고 난 뒤에 하는 포지션입니다. 카스 인페르노 바나나처럼 처음에 수비병력이 인원투자와 스킬투자해서 확실히 롱과 숏을 클리어 시키고 난 뒤에 이런 포지션을 잡아서 맵 절반의 인포메이션을 갖은 상태로 나머지 4명이 b와 c에 집중하기 위한 운영입니다. 당연히 이런 작업이후엔 숏에서 보든 롱에서 보든 상관은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내일모레 | 작성시간 22.10.28 발로해요 네 저도 작성자님의 의견이 틀렸다고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다른 방안도 있기에 추천 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생겼다면 죄송합니다.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제가 에이숏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에이롱을 장악하더라도 제트의 연막폭발이나 사이퍼의 연막감옥이나 아스트라의 회수연막같은 심리싸움이 걸리면
    여지껏 수비팀이 가지고 있던 인포메이션이 다 헛수고가 되버리고
    사이트 안에 묶여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이 차이떄문에 저는 에이롱 보다는 에이숏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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