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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발로해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6 발로해요 그래서 만약 내가 스카이나 페이드 소바처럼 인포 체크가 가능하면 한쪽 클리어를 시켜주면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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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발로해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7 본젤라또 그래서 공격땐 제트하시면 A로비에서 롱쪽 연막하나 치고 캐리한단 마음으로 하시는게 이길 확률이 올라갑니다. 워낙A가 핵심인 맵이라 강제로 거기서 게임을 풀어나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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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일모레 작성시간22.10.28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에이 롱을 체크하는것 보다는 더 공격적으로 에이숏을 체크하거나 대놓고 보는것이 더 좋습니다.
변수를 창출하기 더 좋기도 하지만, 공격팀이 에이롱을 공략할때보다 에이숏을 공략할때 스킬을 더 소모시킬수 있습니다.
반면 에이롱을 공격팀이 장악했다 하더라도 에이숏을 장악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숏에서 치고나오는 병력에 의해 사이트에서 양각을 맞이하게 될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로해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8 윗분도 그렇고 설명이 잘 안되었나본데, 에이롱과 숏이 다 클리어 되고 난 뒤에 하는 포지션입니다. 카스 인페르노 바나나처럼 처음에 수비병력이 인원투자와 스킬투자해서 확실히 롱과 숏을 클리어 시키고 난 뒤에 이런 포지션을 잡아서 맵 절반의 인포메이션을 갖은 상태로 나머지 4명이 b와 c에 집중하기 위한 운영입니다. 당연히 이런 작업이후엔 숏에서 보든 롱에서 보든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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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내일모레 작성시간22.10.28 발로해요 네 저도 작성자님의 의견이 틀렸다고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다른 방안도 있기에 추천 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생겼다면 죄송합니다.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제가 에이숏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에이롱을 장악하더라도 제트의 연막폭발이나 사이퍼의 연막감옥이나 아스트라의 회수연막같은 심리싸움이 걸리면
여지껏 수비팀이 가지고 있던 인포메이션이 다 헛수고가 되버리고
사이트 안에 묶여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이 차이떄문에 저는 에이롱 보다는 에이숏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