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착한남자작성시간03.09.17
맞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이카페에서 읽은건데 참 기가차서 말이 나오지 않더군요.설이라는 사람말입니다.산책할때 개가 발이 다칠까봐 개 신발을 신긴다고 하더군요.개가 발이 다치면 마음이 아프다나요.참 개라그러지도 않지 애기. 너무 너무 듣기 싫은 애기. 첨 이카페에서 글을 접했을 때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더니
작성자착한남자작성시간03.09.17
이젠 이해가 갑니다.개를 개로 보지 않고 인간과 동일시하니까요.새로운 사이비 종교 탄생입니다.광견신교.개는 개답게 키워야돼는데 미니견을 일부러 귀엽다고 교배해서 작게 작게 인위적으로 만들면서 자기네들은 자식들이 키안컨다고 키커는 약을먹인다 병원엘간다하니 이게 바로 동물학대가 아니고 뭐겠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