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코알㉣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6 아깝은 손톱하나가
실수로 댕강 해부렀어라
볼때마다 짠하네요 ...
이아이를보니 몇년전일이 생각나네요
옆지기가 자기랑 친한 친구한테
베란다 화초중에서 마음에 든거 하나 골라가지라고 하니
언능 원종에보니를 가지겠다고해서
넘 당황스러웠던 기억에
가슴한번 쓸어내립니다요
제가 제일 아끼는거라했더니
누구와서 달라고 하면 제일먼저 줘야겠다나 뭐래나 하더니
이젠 손님오면 베란다로 잘 안데불고 가더라구요
나보다 다육이를 더 사랑하는 남자가 다 되부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