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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나만 시원한건 아니져
아침 안개헤치고 산책 2시간 짜릿하고 시원한 냉수 한컴
어제의 지친 피로를 풀어주는듯......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6.12

또 한주 시작이네요. 활기차고 좋은 한주 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6.11

고운 하루 맹그러 가요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6.11

요즘 오이지, 짱아찌등 배우느라 바쁘네요.. ~~
휴일 잘 보내셨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6.10

연거푸 외출이 잦으니 출첵도 늦어지고
위장탈이 나려 합니다
오늘은 일찍 귀가해서 자주 안 모일려고
취미생활을 바꾸었더니 구래도 모이면 먹자해사서 미챠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6.10

오후엔 이쁜이들 넘 목말라 해서.. 정신없이 물주고 났더니.. 허리도 아프고..
완전 피곤하네요.. 그래도 낼이면 이쁜모습으로 방긋방긋 웃어주겠죠?
울님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6.09

아침부터 딸내미 생일이라고 친구들 데불고 와서 음식해먹느라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뒷치닥거리 하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까..벌써 이시간이 되었네요..
오늘도 습도가 엄청시리 많은날이네요..
소나기라도 한번 쏟아지면 좋으련만.. 언제쯤 비가 오려는지..
무더운 주말 시원한 수박이라도 드시면서 시원하게 보내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6.09

주말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6.09

안개속에 작은 빗방울이 오락 가락하는
아침 산책하기엔 너무 좋앗어요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6.08

오늘 습도가 조금 있다고 아고 힘들고 머리도 아프고.. 종일 힘들었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6.07

올만에 들렀다 가네. 비좀 한번 쏵 내렸음 하는 날씨넹. 잘 지내지?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2.06.07

잔뜩 흐린 아침이네요.. 비가 한번 와주면 좋으련만..
가뭄이 넘 심하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6.07

하루가 바쁘게 지나가네요 ^0^
즐거운 휴일 이셨겠지요...
저는 이제 잠좀 자야겠습니다..휘리릭~~~~~~~~~~~~
작성자 우정아 작성시간 12.06.06

허리가 아플정도로 늦잠자고
커피한잔 하면서 컴터를 하고있네요
제가 이렇게 게을러요
아마 직장 안다니면 늘 이런모습이 아닐까 ...
옆지기도 아침에 츨근하면서
조용히 나가더니
밥먹으라고 전화해서 일어날 정도 입니다
날씨가 흐린건지
호국의 달을 슬퍼하는건지 ...
밥한술뜨고
해질녁에 뒷산이라도 올랐다 와야 겠어요
우리님들도 가족과 행복한 시간이어지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6.06

조금만 움직여도 덥네요..~ 시원한 팥빙수가 생각나는 오후네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6.06

현충일 아침 출첵.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6.06

아침일찍 아는 동생하고 농장 갔었는데..너무 뜨거워서
익는줄 알았네요.. 벌써 이리 더운데.. 한여름 어찌 버틸까요? ㅜㅜ
그래도 울님들 시원한 되셨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6.05

좋은 아침 입니다.
시어머님 기일이라 일찍 출첵 합니다.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6.05

오늘도 날씨 좋아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코쿤 작성시간 12.06.05

많이 더운 하루였네요
벌써 이리 더워서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그래두 햇살이 있으니 좋긴하네요 작성자 우정아 작성시간 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