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간만에 인사해요^^날개님 잘지내셨나요??? 작성자 요시모토 작성시간 12.05.03 답글 1 아침 산보하고 이제 출석 도장찍고 아침 먹어렵니다 ㅎㅎ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5.03 답글 0 오늘도 무척이나 더웠죠비소식이 있어서 아침 출근전 베란다 밖 이쁜이들 안으로 다 들여놓고 출근했더니너무 허무하더군요 이젠 이뽀지기를 기대하기보다 튼실히 살아가기를 바래봐야할것 같아요 밤되니 바람이 일렁이네요 낮과 밤기온차가 심한요즘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5.02 답글 1 아고.. 숨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봄도 없이 바로 여름으로 들어서니.. 몸이 적응을 못해 더 힘드네요..어제 오늘 완전 덥지요? 울님들 시원한 물한잔 하시면서 더위 식히셔요..ㅎㅎ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5.02 답글 0 밖에서 아그들 재잘거리는 소리가 참 평화롭네요.. 밖에 나가는 엄청시리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지만 실내는 시원하네요..ㅎㅎ울님들 넘 덥네요..더위조심하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5.02 답글 0 행님 두분과 고비 사냥나섰다가 더워서 혼나고파람 한점 없는날 어제 비가 내려 대지가 촉촉한대도 무지 덥더군요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5.01 답글 2 오늘 농장 다녀왔는데..어마어마하게 덥네요..여름 시작도 전에 더위먹은 느낌이네요..아고.. 기운 쫙 빠져서 정신이 없네요..황금같은 휴일에 뭐하셨어요? 날이 더워서.. 집에 계셨을까요? 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5.01 답글 1 오늘도 날씨가 좋네... 내일은 비가 내린다네... 잘 지내지? 이렇게 까페에다 인사라도 하니 좀 낫네...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2.05.01 답글 1 간간이 햇님이 얼굴을 보여주는데요?움직이면 후덥지근하구...봄은 어디간거얌..ㅋㅋ오늘은 혼자 휴일~~넘 좋네요~~~ 작성자 다여니 작성시간 12.05.01 답글 1 5월에 첫날인데. 잔뜩 흐리네요.. 어제부터 덥더니 비가 오려고 그랬나봐요..남부지방은 지금 비가 오고 있나요? 여긴 오후부터 비가 오려나봐요...가정의 달 5월의 첫날이네요.. 이런날 햇살가득한 날이면 더 좋을텐데요..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그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5.01 답글 1 시간 참 빠르죠.. 벌써 4월 마지막날이네요..마무리 잘 하시고...5월달에 다시 만나요.. ~~ 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30 답글 0 휴일 즐겁게 보냈나요 산행하느라 출첵도 못하고 ㅎㅎ비가 아침부텀 내립니다4뭘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5월 맞이 하세요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4.30 답글 1 날씨가 은근 더운날이네요.. 가만히 있을때는 시원하고 좋은데조그만 움직여도 덥네요.. 벌써 시원한 팥빙수 생각나는 계절이 되었네요..꽃구경도 못갔는디..봄이 오자마자 가려고 하네요..울님들은 꽃구경 가셨어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29 답글 0 잔다고 햇는대 잠이안와요ㅜㅜ 작성자 탱이 작성시간 12.04.29 답글 1 주말 잘들 지내시지요 지인들과 1억송이의 꽃으로 물든 튜울립 꽃 축제장 다녀왔습니다어찌나 꽃이 이쁘던지 바다냄새도 향긋하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함해보시와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4.28 답글 1 드라마 한편에 푹빠져 있는 주말이네요.. 식구들 모두 볼일보러 나가고혼자만의 시간이 넘 좋으네요..ㅎㅎ 울님들은 햇살이 좋아서 꽃놀이 나가셨을까요? ㅎㅎ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28 답글 0 띵똥~~신나는 주말.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4.28 답글 1 아침 조깅 다녀오니 반나절이 흘러가네요 고비 1키로 넘게 모셔서 왔구먼요.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4.27 답글 0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되겠는데요.. 오늘은 코에 바람좀 쐬러 가야될것 같은 날이네요..ㅎㅎ울님들도 봄을 만끽하는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27 답글 0 의료원 장례식장 다녀왔더니 조금 늦은시간이네요 오랜시간 병석에 계셨던 분이라 편안한 길 가셨을꺼라 생각했는데가족의 슬픔은 상당히 큰것 같더라구요 뭔지 모르게 허한 마음이 들어쉽게 잠이 올것 같지않네요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하소서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4.26 답글 1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31 32 33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