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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주말이네요.. 모두들 나들이 가셨어요?
전 오늘 푹 쉬고 뒹글고 있어요..ㅎㅎ
남은 휴일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15

즐거운 별천지인 휴일 꽃 나드리 함 해보세요.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4.15

즐거운 주말 갑자기 야외로 출타..
랭복한 주말 되세요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4.14

맛있는 저녁 식사 하세요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4.13

여기는 화루종일 비오네요
몇일째 뭣날씨가
퇴근만 하려하면 비가오는지...

시어머님 기일이라 서울 큰집갔다
새벽3시에 도착하여
출근했더니
머리도 아프고 비몽사몽간에
힘든 하루를 보냈네요
평일날 제사 있으면 참으로 힘이드네요 ...
물론 음식장만하는 형님은 더욱더 힘들었겠지요
맏며느리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도 있듯이
아마도 제가 맏며리였으면
집안 대소사 원활이 진행하지 못했을것 같아요
그래서 될수있으면 형님말씀 잘 따르려 한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선거일날 하루 쉬어서 그런지
일주일이 후딱지나가는것 같죠
우리님들 감기조심하시와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4.13

아침 조깅시간에 흐릿하니
보슬비가 내리더니 흐릿한 하루 입니다.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4.13

오늘만 버티면..이번 한주도 가내요. 휴....
조금만 더 힘들내시고~파이팅~~!! 작성자 코쿤 작성시간 12.04.13

우리동네는 아침 날씨가 흐리네요
화창한 봄날을 기대하는 1인입니다 ㅎㅎㅎ
고운 하루 되시어요 작성자 우정아 작성시간 12.04.13

아침부터 정신 없이 바쁘게 여기저기 댕겨오느라 바빴네요..
울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셨지요?
낼은 오늘 데불고 온 아그들과 같이 이쁜아그들 사진 작업해야겠네요..
기대하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12

하루가 왜이렇게 빠른지 모르겠네요..
다육 만지다 보면..금방 저녁때가 되어 있네요..
집안일도 밀리고.. ~~ 바쁜와중에도.. 드라마 한편보고.. ㅎㅎㅎ
울님들..오늘 투표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죠?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11

투표했는감? ㅎ 울 큰딸이 아파서 투표도 못했네..마감하기전에 해야할터인디... 날씨도 괜찮고^^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2.04.11

햇살이 방그시~비는 멈춘것 같애요~
투표하라구 비가 그친듯 ㅎㅎ 커피한잔 들고 이쁜이들 구경하면서 다 내꺼였음~~주문을 ㅎㅎㅎ
편안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다여니 작성시간 12.04.11

순간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자우합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투표 꼭 하세요 ^^ 작성자 코쿤 작성시간 12.04.11

오호~!! 비도 간간히 뿌려주고
임시 휴일이라 기분 쿨하고 죤날 되세요.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4.11

잠깐...들렸어요..
잠와서 완전 피곤....ㅎㅎㅎ 작성자 요시모토 작성시간 12.04.11

오늘 하루 비설거지 하고 분갈이 하느라 종일 바빴네요..
열무김치랑 파김차 담궈보려고 어제 장 봐왔는데.. 제대로 할줄도
모르는데..여태 걍 방치하다가 슬슬 시작하려니 막막하네요..
아직 익숙치 않아서 담글때마다..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맛도 다르네요..
이번엔 맛나게 담궈지겠죠? ㅎㅎㅎ
요즘 열무 맛나데요..~~ 울님들도 열무김치에 맛나게 담궈드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10

안개가 자욱한 천성산 자락은 바람한점없는 포근한 아침,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4.10

오늘 넘 따뜻한 하루였지요? 금방 여름이 올것 같아요..
낼은 또 비온다네요..
낼은 비설거지로 분주하겠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4.09

어제와 오늘 완전한 봄날씨 화사하고 상큼 합니다.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4.09

그동안 컴이 고장나서 ...오늘에서야...들어옵니다...
작성자 요시모토 작성시간 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