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출석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10.05 답글 1 어제보다 훨씬 덜 춥네요.. 야외활동하기 넘 좋은날일것 같아요..오늘은 집안일좀 해봐야겠네요.. 게으름피우느라 못했더니..집안이 정신이 없네요.. ㅋㅋ울님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05 답글 0 며칠전 감기로 목이잠겨 목소리가 않나오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 작성자 떙큐 작성시간 11.10.04 답글 0 창문에 서리가 맺힌것 같아요 혹시 얼었을까 겁나내요 긴 연휴가 끝나고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오늘도 울님들 홧팅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04 답글 1 딸내미랑 오늘 일산시장 다녀왔어요.. 항상 신랑이랑 같이 다녀버릇해서혼자 다니는거 힘들어했는데..농장다니다 보니까..조금씩 용기가 생기네요..오늘 시장 다녀와서 혼자 넘 뿌듯한 하루를 보낸것 같아요.. ㅋㅋ 저녁반찬은 고등어무조림해먹었어요.. 제가 했으면서도 참 맛나네요.. ㅋㅋㅋ 울님들은 저녁 드셨어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03 답글 0 요즘은 날씨가 제법 쌀쌀 합니다 산행길에 오르는 님들이 많이 보이네요 다육이들도 이뻐지고 있구요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10.03 답글 1 늦으막히 일어나 어대충 밥먹고 컴터하고 있자니 저멀리서 북치고 장구치고 풍악소리에 베란다에서 고개 삐죽히 내밀고 봐라보니 초등학교에서 가을 체육회를 하네요 옆지기도 아침에 체육대회 참가한다고 깨우지도 않고 나가셨나봐요 ...에고 마눌아가 게을러서 고생좀 한답니다 날씨 정말 허벌나게 좋아요 러 브 (Love) / 조장혁 음악틀어놓고 앉아 이쁜이들봐라보니 정말 행복합니다 우리님들도 해피한 오후시간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0.03 답글 2 앗싸 1등이어라....창문을 열어보니바람이 무지 차갑네요..그치만 창문 넘어로비치는 햇살을 제 아침 잠을 깨울만큼 강력하네요..ㅋㅋㅋㅋ오늘 공휴일이라 울 님들 다들 늦잠자고 계시가요..ㅋㅋㅋㅋ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10.03 답글 2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으네요. 종일 집에서 뒹굴고 있어요.. ~~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02 답글 1 출석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10.02 답글 1 바람분 어제 보다는 오늘이 덜 추은거 같아여... 작성자 떙큐 작성시간 11.10.01 답글 1 하루사이에 기온이 뚝 떨어졌다고 하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요.. 감기걸리면 힘들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01 답글 0 직장에서 살짝 살짝 눈치바가며 풀방꾸리 쥐드나듯이 몇번을 클릭했는지 몰라요 ...마음을 비우고 퇴근후 집에와서 편안히 펼쳐보고있답니다 다행이 특별세일이란 파란글씨아래 답글을 달수있는 행운이 있었네요 아마도 복받으실겁니다...해피한 저녁시간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09.30 답글 1 오늘 하루를 어찌 보냈는지.. 정신이 없네요.. 비온뒤로 구름한점 없이 너무 깨끗한 하늘을 보여주네요.. 그래도.. 바람은 많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30 답글 0 100명돌파 축하드려요..^^* 작성자 미미 작성시간 11.09.30 답글 1 얼른 출석하고 갑니다........있다뵈요^^ 작성자 빵순이 작성시간 11.09.30 답글 1 검색 중에 매장이 파주에 있기에 얼마나 방가운지..카페문 두드리게 됐어요 지는 봉일천이거든요 조만간 들려 봐야겠어요 작성자 해미 작성시간 11.09.29 답글 1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쳐다보니 비가 제법많이 오더라구요간만에 비좀맞으라고 기냥 무시하고 출근했다 저녁때 돌아와서 한번 살펴보니 너무나 행복해하는것 같아 제 마음까정 덩달아 룰루랄라 ...이제 낮과 밤의 온도차가 많이 나면색동옷으로 갈아입겠죠 그모습 생각만으로도 떙큐입니다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09.29 답글 1 난간대 비닐은 좀처럼 열어두지 않는데...왠지 열어두고 싶어활짝 열어두었네요..아이들 잎장좀 펴라구........물보약 먹고나면 색감은 빠지겠지만 잎은 통통해지겠죠??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9.29 답글 1 간만에 울집 아이들 배터지게 물먹었네요.........ㅎㅎ 작성자 미미 작성시간 11.09.29 답글 2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56 57 58 59 6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