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흔적 남기고 ... 작성자 늘푸른 작성시간 11.08.11 답글 1 오늘도 회색빛하늘로 시작하네요.. 남부지방은 아직도 비가 온다는데..큰피해가 없었으면 좋겟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11 답글 0 하루 종일 이릴 저일 때문에 종종 거렸더니 배도 고프고 기운도 없어요. 작성자 두아들엄마 작성시간 11.08.10 답글 1 어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더니.. 낮잠을 정신없이 잤네요..몸이 넘 무겁네요.. 낮잠은 자지 말아야하는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10 답글 2 태풍지나갈때는 비가 그렇게까진 안쏟아졌는데...어제는 무섭다 붓더이만 오늘은 잔득 흘려있네요..옆동네(?) 정읍은 400미리가 와서 뚝이 터지고 난리가 아니래요..오늘도 200가까이 온다고 했는데..이놈의 날씨 때려줄수도 없고 어이할까요??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8.10 답글 2 며칠전 엄청나게 화상입고서는 근처 농장에가서 차광막 얻어왔네요..양이 많아서..미안할만큼 많다 싶었는데.. 집에와서 칫수재서 잘랐는데 이런...조금 부족하네요..진짜 어마어마한 양이네요.. 가을엔 정말 많이 줄여야겠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09 답글 0 오늘은 잠깐이지만 해도 떠주고 바람도 불어줘 아주 상쾌한 저녁입니다. 작성자 두아들엄마 작성시간 11.08.09 답글 1 태풍땜에 아그들모두 들였다가 오전내내 시원한 바람 맞으라고 모두 내놨어요..이젠 이짓도 정말 힘드네요.. 손꾸락도 아프고.. 점점 다육이들이 힘이 부치네요.. 어찌해야할지..요즘 슬럼프가 오고 있는건지..자꾸 회의가 드네요..ㅜㅜ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09 답글 3 바람이 무서워요.. 유리창이 깨질것 처럼..문도 안열리니네요.. 아고.. 무서워서 걍.. 낮잠 두시간자고 일어났어요.. 딸내미 학원도 못보내고 이러고 있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08 답글 0 하루종일 습도 엄청 높더니.. 저녁때되니까 조금씩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다육이들 들여야 할지 말아야할지 아고 넘 고민스럽네요..ㅜㅜ다육이 키우기 정말 힘든 여름이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07 답글 2 태풍이 지나갔다가 하더이만 비는 오질 않지만 바람이 장난이 아니예요..난간대가 흔들흔들 에휴~~ 넘 불안해요..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8.07 답글 3 엄청 쏟아부을것같아요.....하늘이 장난이 아니예요..... 작성자 이리야 작성시간 11.08.07 답글 1 폭풍우가 순식간에 몰려오더니.. 잠깐의 틈도 없이 억수같이 쏟아붓고는 도망가버렸네요..ㅜㅜ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06 답글 0 습도가 엄청시리 높은날인가봐요.. 놀러나갔다가 밤새 고생만 하다가 걍 집으로 와버렸어요.. 너무 더워서요..어제 먹은 술때문인지 오늘 더 덥게 느껴지네요.. 이런날 집에 최고죠..?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06 답글 0 비가 온다더니 오늘은 시원하네요....살것 같아요ㅎㅎ~~~ 작성자 이리야 작성시간 11.08.06 답글 1 아침에 밥 묵고 신랑물~랑이만 헛개나무로 물 끓여주걸랑요..~ 불 짚혔는데..순식간에 집안온도가 올라가서리 바로 꺼버렸네요....저녁에 선선해 지면 끓여야할까봐요.등이 넘 뜨거워용..ㅠㅠ 담주는 더 덥다고 하더이만~~~ㅠㅠ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8.05 답글 1 오랫만에 햇살이 너무 좋으네요.. 근데 또 걱정이.. 이눔의 다육키우기 정말 힘들어요..햇살이 넘 뜨거워 탈까봐.. 무서버요.. ㅜㅜ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05 답글 0 드림님네 아이들은 이런 날씨에도 아이들이 하나같이 예뻐요...존경~~~~ 작성자 이리야 작성시간 11.08.04 답글 1 오늘은 푹푹찌네요..간혹 불어오는 바람이 얼매나 시원하지 몰라요...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8.04 답글 1 아침인데 밖이 깜깜하네요.. ㅜㅜ 천둥치고 비가 오는게 이제 일상이 된듯하네요.. 오늘은 부추부김개 해먹어야겠네요.. 작성자 드림다육 작성시간 11.08.04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66 67 68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