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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찐 작성시간24.04.04
출석 합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심금을 울리는
참 좋은 시로 출방를 밝히 주셨네요.
우리의 삶은
아픈 만큼 성장하는 같아요.
아프고 나면 보이는 것이
더 많은 같아요.
🌸우리 라는 이룸으로 오는 그대가 있다면 ~~
우리 라는 아룸은
누구에게나 다르게 안겨 오겠자만
가슴에 사랑이 있는 사람 들레겐
비록 싸이버 공간 이지만 ~~
얼마나 뭉클해오고 뜨거운 이룸인지
느껴본 사람만이 그 느낌 알거예요.
부족하지만
점점시간이 부족하지만
인연의 소중함을 알기에
한번 잡은손
절대 놓지 않으렵니다.
그동안 참 ~~
고생많으셨어요.
모든 짐 내려놓으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분둘과
함게 하시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땅 하세요.
늘 고맙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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