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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순 길로 온 잎새달....

작성자가을라기| 작성시간24.04.19|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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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4.19 연두 연두...
    4월은 물오른 연두의 계절이라...
    (저는 온 세상이 연록의 물결로 일렁일 때가 가장 좋더라구요.)

    연두빛 가득한 싱그러움이 있는 오늘 하루
    가을라기님의 행복이 듬뿍 담긴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불금. 행복한 시간 마니마니 가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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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가을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0 아~~
    변함없는 마음 주심에 오늘도 감동 받고가고
    변덕심한 날씨에 건강도 필히 다독이시는 4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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