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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미희 작성시간24.07.03 병원에서도
  쇼파 나 의자의 앉을때
  쇼파 나 의자 보다
  약간 높게 다리를
  올려 놓는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남편분에 노고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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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애린할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아 ㅡ첫뎃글~~~ 감사합니다.
  저는 허리가 너무 부실해요
  허리협착으로 인해 다리저림과
  시림으로 지금많이 힘들지만
  뻣대고 있어요
  병원에선 수술을 권하지만…
  헌데 영감의 생각으로 이렇게 유리를 올려주니까 너무 좋으네요.
  어떤 좋은 쇼파보다 더 ㅡ편안합니다 ㅎㅎ
  상상에 맡기지만…
  의자를 뒤로제처 비스듬히 반 누워
  다리 올려 자세는 내맘되로
  진작에 이렇게 할걸
  울~ 영감님 제게 최고의 선물을
  해준것 같애요
  자랑질 읽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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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시간24.07.03 애린할매 ㅎㅎㅎ
  저도 항상
  쇼파 탁자에 다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허리도 덜아픈것 같아
  편하더라구요
  아프면 자랑을 하란 말이
  있,습니다
  혼자 끙끙대면 힘들잖아요
  말씀 나누게 되어
  기쁨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애린 할머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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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솔의향1 작성시간24.07.03 아내의 불편함을 지켜 보다가 챙겨주신 할아버지
  이러나 저러나 동반자되는 남편이 최고네요
  자녀들이 혹 알았다면
  챙겨 주었겠지만
  함께하는 부부만 하겠어요
  애린할매님 충분히 자랑질 할만합니다^^
  항상 두분 건강하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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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애린할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애들~ 아들딸 모두 윗지방에 있어
  새새하게 부모집일 모르지요
  또 애들한테 말도 않구요
  울~ 영감 ㅎㅎ 할멈한테 잘해요
  집안일~ 모든걸 도와줘요
  감사하지요
  내 ㅡ건강만 따라 준다면…
  노후생활~ 그런대로 지낼만 하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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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7.03 ㅎ.ㅎ.
  얼마나 좋습니까?
  
  세상에 둘 없는 것은 뭐라해도 서방님 밖에 없습니다.
  
  조그마한 행복도 아름답게 포장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도 사랑이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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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애린할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저와 같은성을 가진님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ㅡ할미는 님의글 눈팅으로만 읽고
  공유합니다.
  
  거실쇼파에 잠깐이라도 앉아 있질 못하는
  할매가 안스러워 보였는지
  비가 많이 내리는날 갑자기 줄자로
  가로 세로 치수 확인하드만
  이렇게 좋은 유리상이 되었어요
  정말 멋져요
  의자에 앉아 다리를 올려볼수록
  기가 막히게 할미한테 좋은것 같습니다.
  영감한테 고맙다고
  할배!! 멋져!!
  
  둘이서 이렇게 살아요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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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7.04 애린할매 꿀이 뚝뚝 흐릅니다.
  
  보는 사람이 기분 좋은 글입니다.
  
  내내 행복하십시오.
  
  두분이 더욱 사랑하는 부부가 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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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애린할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new 박종혜 스테파노 어머나!!!
  너무 감사합니다.
  
  할배한테는 웬만하면 이기지 않으려
  합니다.
  
  지는게 이기는길이라 맘먹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이 ㅡ유리책상…? 최고의 선물 입니다.
  앉아 볼수록 좋으네요
  책상 높이보다 15센티 낮아 다리 올리기엔
  책상보다 더 ㅡ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 부산은 구름도 보이지 않는 맑은하늘
  입니다만 바깥은 엄청 덥겠죠..?
  혹…정군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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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7.04 애린할매 아닙니다.
  
  그냥 글이 좋아 몇자 글적이는 서생이랍니다.
  
  ㅎ.ㅎ.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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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애린할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4 박종혜 스테파노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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