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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8.06|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높이뜨는새 작성시간24.08.06 스테파노 형제님...,!
    저도 이채 시인의 글을
    넘 좋아 합니다.
    이채 시인님은 어려운 미사숙어를
    쓰지 않아도 심금을 울리는
    시귀들이 많아서..,
    감사 합니다. 좋은 글 올려 주심에...,
    건강 하십시요..,항상..,
  •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6 아이구, 이거 또 반갑습니다.

    이채 시인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는 시인입니다.

    담백하게 토해내는 시귀들이 보석과 같은 시인이죠.

    즈가리아 형제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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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4.08.06 네 내가 넌지시
    사랑을
    덜어주는만큼
    하나둘 채워워가는
    그,기쁨이야말로
    넘, 행복한
    나날들이죠
    호호호
    하하
  •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6 그락요.
    실남이님과 제가 채워가는 사랑도 한없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매일 대하니 하루하루가또한 기쁘고요.

    실남이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는 은총의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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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먼동틀때 작성시간24.08.06 행복이란
    ,몸부림이아니라
    순응하는
    것이라고,
    느끼는만큼
    누리는
    그렇읍니다
    글벗님이렇게
    투명한
    수채화같은글을담아내면
    내마음기쁨가득
    오늘은
    왠지좋은일이
    가득가득할것
    같은***
    이체시인님
    글향을
    한통의정감있는
    편지처럼
    받았읍니다
    스테파노글벗님
    건강하시지요??
    잠시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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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6 반갑습니다.
    먼동틀때님.

    언제나 밝게 사시는 모습 너무 진솔하십니다.

    본받고 싶은 삶이 변함없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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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파티 작성시간24.08.06 별들이 놀다간 창가

    새록새록 잠자던 풀잎들도 깨어나
    방긋 웃으며 속삭이는말

    똑같은걸 봐도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수 있을까요
    시인은 남다른
    아름다움을 보는 눈이 또 있는 걸까요?
    스테파노님과
    우리에게 분명 좋은 일이 있을것만 같아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6 반갑습니다, 스파티님.

    정말 시인들에게는 우리를 놀래키는 말 주머니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같이 밥을 먹는 삶인걸 생각하면. 그들의 단련이 눈물겹구요.

    우리도 뜻을 세우고 노력한다면 어느 정도는 따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파티님.

    조용한 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꿈 엮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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