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숙종 때 태어나 1933년까지 256세까지 살다 죽은 남자
스포츠 동아
2018-03-08
17세기에 태어나 20세기까지 무려 3세기에 걸쳐 살았다는 남자가 있다.
젊은 시절 신선을 만나 장수의 비술을 익혔다는 이 남자의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
사진출처|잇슈메이커 유튜브 화면 캡처
인간의 최대 수명은 얼마나 될까.
성경이나 신화에 나오는 인물들 말고
역사 속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은 몇 살까지 살았을까.
여기 이청운이라는 사람이 있다.
무려 256세까지 살았다고 전해진다.
이청운은 중국인이다.
1677년 중국 사천성에서 태어나 256년을 살고
1933년 사망했으니 17세기에 출생해 20세기까지 살았다.
1677년이면 청나라 강희제 시절.
우리로 치면 조선 숙종 때 태어나 일제 강점기에 죽었다는 얘기이다.
이청운은 어려서부터 부모와 함께 깊은 산속에서 살았다고 전해진다.
산속에서 약초 캐는 법과 무술을 연마했으며
1748년 무려 71세의 나이에 무술사범과 군사고문으로 복무했다고 한다.
당시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50세 전후였다.
이청운은 총 9명의 황제를 거쳐 중화민국 때까지 살았다.
24명의 부인과 사별했으며
슬하에 200여 명의 자손을 두었다.
뉴욕타임스는 "1827년 청나라 궁중에서
이청운의 150세 생일 축하연을 열어 주었고,
1877년에도 200세 생일 축하연을 열어주었다"고 보도했다.
이청운은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7척(약 2m)의 키였다고 한다.
확실히 유전적으로 범상한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이청운은 어떻게 이런 장수를 누릴 수 있었을까.
이청운은 평소 자신의 장수비결에 대해
“늘 평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거북이처럼 앉으며
비둘기와 같이 행동하고
개처럼 잠을 자라”고 밝혔다고 한다.
알 듯 모를 듯한 이야기지만
어쨌든 여유롭고 평화로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다.
실제로 이청운은 평생 절제된 삶을 살았다.
먹을 때 배부르게 먹으면 위장이 상하며
잠을 지나치게 자면 정기가 손상된다고 여겼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였을까.
그의 제자 중 한 명은
“스승은 산 속에서 신선을 만나 비술을 익혔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한의학, 특히 양생술에 대해 조예가 깊었다.
그가 200여살 고령이었을 때도
행동거지가 장년과 같았기에
사람들은 그를 ‘신선’으로 칭송했다.
이경원의 원적은 중국 운남성이며
그의 다른 이름은 이청운(李靑雲)이다.
90여세 되던 때 사천(四川)성 개현(開縣)에 정착했다.
민국16년(1927년), 이경원은
사천의 군벌 양삼(楊森)의 요청을 받고 만현으로 가서 양생술을 가르쳤다.
양삼은 이경원을 상빈으로 모시고
그를 위해 새 옷을 준비했으며
사진관에 부탁해서 사진을 찍은 후
크게 확대해 주방에 걸어두었다.
성내 각 신문은 앞다투어 이 기이한 인물을 보도했고 전체 사천성이 들썩였다.
하지만 이경원은 장수의 비결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개현으로 되돌아갔다.
민국20년(1931년),
‘만주일보’는 9월 15일 다시 이경원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이경원이 250세가 되던 해에
사천성 개현 사람인 유성훈(劉成勳)이 그를 인터뷰했다.
당시 이경원은 신이 나서 고전을 인용해 가며
양생술에 대해 얘기했다고 한다.
개인의 양생경험을 얘기해줄 뿐만 아니라
고금의 양생술 경험과 교훈까지 언급했다.
유성훈은 이를 상세히 기록으로 남겨서
‘자술(自述)’이라는 글에 써 놓았다.
이는 후세에 전해져서 양생술의 명저로 알려진다.
유성훈의 회고글은
또 1986년 제6기 ‘기공’ 잡지에 실렸다.
이경원이 구술한 ‘장생불로비결(長生不老訣)’ 1000자도 동시에 실렸다.
북경의 일부 신문은 일찌기
‘지구상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적이 있다.
그러나 당시 ‘기네스 세계기록’은 의심을 갖고 이경원을 인정하지 않았다.
‘자술’이라는 글에서 이경원은 이렇게 생각했다.
“사람의 수명에는 장단이 있다.
이는 원기가 주재하는 것이다.
원기(元氣)는 원기(原氣)라고도 하는데
선천적으로 받고 후천적으로 길러서 생긴다.
이것은 신(腎)에서 발원하여 단전(丹田)에 보존되고,
삼초(三焦)를 빌려 전신에 이른다.
그리하여 오장육부 등
일체 장기조직이 활동하게 하는 것이며 동력의 원천이다.”
그는 원기를 아끼는 것을 생동감 있게 촛불과 비유해 설명했다.
“만일 촛불을 등롱 안에 놓아둔다면 불타는 시간이 길어질 것이지만,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놔둔다면
수명이 짧아지거나 바로 꺼지고 말 것이다.”
양생술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경원은 노자의 말을 아주 좋아했다.
“그대의 형(形)을 힘들게 하지 말고,
그대의 정(精)을 흔들지 말며, 그대의 생각이 복잡하게 하지 말라.
적게 생각함으로써 신(神)을 기르고,
적게 욕심냄으로써 정(精)을 기르며,
적게 말함으로써 기(氣)를 길러라.”
그는 양생술을 모르는 사람들은
노자의 이 말의 묘한 이치를 알아보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청나라 학자인 육롱기(陸隴基)의 말도 아주 좋아했다.
“땔감이 충분하고 쌀이 충분하면 걱정할 일이 없다.
일찌감치 관청의 녹봉을 먹지 않으니
놀랄 일도 욕볼 일도 없다.
다른 사람에게 빚을 지지 않았으니
이자가 생길 일도 없고 전당포 문앞을 드나들 일도 없다.
그저 맑은 차와 담백한 밥을 먹으니 장수할 수 있도다.”
이경원은 또 말했다.
“이것이 양생의 묘결이고 장수의 좋은 잠언이다.
이 이치를 얻으면 장수할 수 있으니
영약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고 금단을 만들 필요가 없다.”
그는 고인들의 양생이론에 따라 특별히 양생을 잘하는 자는
자(慈), 검(儉), 화(和), 정(靜)의 네 가지를 근본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원은 자신의 양생경험을 얘기하면서
“먹을 때 배부르게 먹지 않는다.
배부르면 위장이 상하게 된다.
잠잘 때 지나치게 자지 않는다.
지나치게 자면 정기가 손상된다.
나는 2백년을 살면서
지나치게 먹은 적이 없고 지나치게 잠을 잔 적이 없다.”
“배고픔, 추위, 고통과 간지러움은 부모가 대신할 수 없다.
쇠약해지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처자가 대신할 수 없다.
그저 스스로를 아끼고 스스로 보전하는 길이 양생의 법칙이고 관건이다.”
그는 생활상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자잘한 일에 사람들이 조급해하기 쉬운데
그렇게 하면 몸이 상한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조언했다.
“춥고 더운데 조심하지 않거나,
발걸음을 빨리 하거나,
술과 음탕한 일에 빠지는 것은
모두 몸을 상하게 한다.
손상이 커지면 죽게 된다.
그러므로 선인들의 양생술에 따라
걸을 때도 빠르게 걷지 말고,
눈으로는 오래 보지 말고,
귀로는 끝까지 듣지 말고,
앉을 때는 피곤할 때까지 앉지 말고,
누워있을 때는 끝까지 눕지 말라.
추워지기 전에 먼저 옷을 입고,
더워지기 전에 먼저 옷을 벗고,
목마르기 전에 먼저 물을 마시고,
배고프기 전에 먼저 먹어라.
식사는 여러 번 나눠 하되
적게 먹고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라.
무병장수의 조건(條件)
멋 있고 건강한 노후생활(老後生活)을 위한 필요 충분조건(必要 充分條件)
이렇게 하면 건강하고
멋 있는 인생(人生)입니다.
♡첫째 : 쾌식(快食)입니다.
1.식사를 잘 하여야 합니다.
2.식사때(아침, 점심, 저녁)를 걸르지 않고,
3.맛 있다고 과식하지 말고,
4.생각없다고 때를 걸르지 말고,
5.소량이라도 맛 있게 먹어야 합니다.
♡둘째 : 쾌변(快便)입니다.
1.정기적으로 배변을 잘 해야 합니다.
2.변비(便秘)는 좋지 않습니다.
3.배뇨, 배변을 시원하게 해야 합니다.
♡셋째 : 쾌면(快眠)입니다.
1.숙면(熟眠)을 해야 합니다.
2.불면증은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3.잠자리에 들면 푹 자고 일어나야 합니다.
♡ 넷째 : 쾌보(快步)입니다.
1.걸음을 경쾌하게 걸을 수 있어야 합니다.
2.관절이 좋지 않아서 경쾌하게 걷지 못하면 큰 불행입니다.
3.몸을 똑바로 세우고, 경쾌히 걸을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4.가능하면 속보로 심폐기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다섯째 : 쾌소(快笑)입니다.
1.농담이나 익살을 떨어서라도 통쾌하게 웃으십시오.
2.친구들과 만나면,
웃음보를 터트려 서라도 크게 웃을 수 있는 우스개 소리라도 한마디 하세요.
3.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4.일소 일소(一笑 一少)랍니다.
♡ 여섯째 : 쾌애(快愛)입니다.
1.아내건, 애인이건 많이 사랑하십시오.
2.좋아하는 이성이 있으면 망서리지 말고, 구애(求愛)하세요.
3.유쾌한 성생활은 인생을 연장합니다.
4.그러나 지나친 정력낭비는 명(命)을 단축하기도 합니다.
♡ 일곱째 : 쾌사(快事)입니다.
1.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열중하십시오.
2.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만드십시오.
3.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항상 즐거움을 줍니다
4.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크나큰 성취감을 줍니다.
5. 하고 싶은 일은 곧 자아실현(自我實現)입니다.
♡ 여덟째 : 쾌비(快費)입니다.
.........
어느단군은 900세.
성경에도 누구는 800세 라고 나오는건 거짓말이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추억과 중년의 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0 new
이청운은 총 9명의 황제를 거쳐 중화민국 때까지 살았다.
24명의 부인과 사별했으며
슬하에 200여 명의 자손을 두었다.
뉴욕타임스는 "1827년 청나라 궁중에서
이청운의 150세 생일 축하연을 열어 주었고,
1877년에도 200세 생일 축하연을 열어주었다"고 보도했다.ㅡ 본문
1877년 미국에서 중공 소식을 알수있나요?
중국은 어디있었을까요?
중공과 중국은 다른나라?
훈민정음 해례본에
강남은 중국이다
중국은 황제가 계신곳이다 우리나라다 기록.
세종부친 태종이 계신곳이 중국..현재 중공을 말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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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추억과 중년의 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0 new
https://youtu.be/b_obYNX06WQ
청산선사시범11분36초)
1970년 동경 엑스포때 후지tv에서 시범을 보이는 장면
불속에서 8분 견디고 나옴.
미국 후버댐 물속에서 18분간 견디고 나옴.
하루종일 물속에 있을수도 있다고 함?
이분은 300세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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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추억과 중년의 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0 new
“사람의 수명에는 장단이 있다.
이는 원기가 주재하는 것이다.
원기(元氣)는 원기(原氣)라고도 하는데
선천적으로 받고 후천적으로 길러서 생긴다.
이것은 신(腎)에서 발원하여 단전(丹田)에 보존되고,
삼초(三焦)를 빌려 전신에 이른다.
그리하여 오장육부 등
일체 장기조직이 활동하게 하는 것이며 동력의 원천이다.”
그는 원기를 아끼는 것을 생동감 있게 촛불과 비유해 설명했다.
“만일 촛불을 등롱 안에 놓아둔다면 불타는 시간이 길어질 것이지만,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놔둔다면
수명이 짧아지거나 바로 꺼지고 말 것이다.”
양생술도 마찬가지라고 했다.ㅡ 본문 -
작성자한결같이요 작성시간 26.05.20 new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