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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바래진 그리움

작성자현영길작가|작성시간24.05.15|조회수94 목록 댓글 2

바래진 그리움/玄房 현영길 흘러가는 세월 무게 나도 시간 속 흘러간다. 잡고자 해도 잡을 수 없는 너 바래진 그리움 속 하늘 구름도 흘러간다. 그리움 싹 트기까지 바래진 옛 추억 앨범 세월 흐름 가르쳐 준다. 시작 노트: 바래진 기억 속 세월 무게만큼 바래진 그리움 싸여간다. 하루하루 흐르는 시간 속 멈출 수 없는 무게의 흐름 시지 않고 흐른다. 임의 사랑 흐르는 강물처럼 멈추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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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단미그린비 | 작성시간 24.05.16 세월의 흐름 속에 바래져만 가는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는 현방 시인님의 詩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굿.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현영길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6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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