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바래진 그리움

작성자현영길작가| 작성시간24.05.15|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5.16 세월의 흐름 속에 바래져만 가는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는 현방 시인님의 詩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굿.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현영길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