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뿜뿜작성시간24.08.12
순준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아픈기억일랑 다 잊으시고 순준님의 건강생각하셔서 향기님들과 좋았던 순간들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토닥토닥 조금만 쉬시다가 예전처럼 부담없이 감투쓰지 마시구 회원으로 꼭 다시 돌아오셔서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향기님들과 꼭 다시 함께해요 힘내시구요
작성자김 경옥작성시간24.08.12
이 길을 언젠가 다시 걸을 수 있을까? 아름답던 시절의 친구들이랑, 님들이랑,,,, 아쉬운, 이별을 마음에 담은 ... 지워져도 자꾸 그리워하며 잊고 싶지 않은 추억 고이 간직하시기를요 좋은 시어 가슴깊이 울림 입니다 힘내시구요 다시 뵙기를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