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개미와베짱이작성시간18.04.14
와~~~~ 첫글귀부터 가뜩이나 음방에 못나와서 머리가 뒤숭숭한데 나래님이달달한 글로 개미 마음 설레게 하시는군요.
조금전 내리는 봄비를 혹시나 맞고 있자나 않나 농장 지킴이들 살펴보고 들어와 되지도 않는 컴앞에 않아 나래님 글과 눈마춤 하고 있네요.~~ 하루중 가장행복한 시간이 이시간인데 오늘도 아쉬움을 달래며 청승맞은 얼굴로 모니터만 쳐다 보고있답니다. 나래님. 주말 마음만이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글 맘에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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