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 좋은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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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팅거벨 작성시간 12.09.24 이런 친구가 되어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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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트 작성시간 12.09.25 좋은 글 이네요 늘 마음한구석을 차지하고잇는 그런 사람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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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자리 작성시간 12.09.25 친구가 그립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무사 작성시간 12.09.28 갑자기 허전해 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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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림 작성시간 12.10.05 여고시절 친구가 그립네요!그동안못만났던친구들 얼굴은나이가들었겠지만 마음은여고생으로~~~친구들아 보고싶다 감동있는글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