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아픈 기억속에 더 아픔을 느끼며 작성자형광등등| 작성시간24.01.18|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질경초 작성시간24.01.18 살아오신 역사에 경의를 표 합니다.한글자 한글자에 님에 삶을 보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형광등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8 어서오세요 질경초님 감사합니다.부족한 글인데도 좋게 봐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