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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형이 미군에게 도움을 창하다

작성자형광등등| 작성시간24.03.06|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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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국2 작성시간24.03.10 무서운 경험을 하셨군요
    그 처참한 광경이 그려집니다
    다시는 그런 전쟁이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세상이 무섭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형광등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0 예 수굿2님 거짓 눈꼽만큼도 없는 1950년 7월 24일 이야기 입니다.
    그때 제 나이가 14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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