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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좋은글

잠시 다녀가는 게 인생이라네.

작성자하늘 바래기|작성시간26.06.08|조회수744 목록 댓글 2



버릴줄 모르면 죽는다네/서산대사


이보게, 친구!

​살아 있다는게 무엇인가?

숨한번 들여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는 하지 않는다



공기 한 모금도
가졌던 것 버릴줄 모르면

그게 곧 저승 가는
길임을 뻔히 알면서


어찌 그렇게
이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것

모두다 내 것인양
움켜쥐려고만 하시는가?





아무리 많이 가졌어도

저승길 가는 데는 티끌하나도
못가지고 가는 법이리니

쓸만큼 쓰고 남은것은
버릴줄도 아시게나


자네가 움켜쥔게
웬만큼 되거들랑

​자네보다
아쉬운 사람에게

자네것 좀 나눠주고

그들의 마음밭에
자네 추억 씨앗 뿌려


사람 사람 마음속에
향기로운 꽃 피우면

극락이 따로 없다네


- 서산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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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초여름의 상쾌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웃음가득
    행복한 한 주일 되세요~!

    귀한발길 감사합니다.
    댓글없는 편한길 되세요.
  • 작성자하늘 바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우리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향기롭게 활동합시다.

    자기의 뜻과 다르다고
    타인 글주변 맴돌며, 글 조횟수 조작등
    회원들 판단을 흐트리고 활동을 방해하는
    회원이 없는 우리카페는 참 향기로운 카페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착하게 행동하면
    자녀까지 복을 받고

    시기와 질투로 추하게 행동하면
    자녀의 타고난 복까지 잃는답니다.

    우리모두
    복짓고 복받도록
    즐겁고 향기롭게 활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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