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7)미운 일곱살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1.24|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4.01.24 그나이 쯤에는말썽부려도할배 할매는맨날 너무 예쁘고 귀욤요호호호글벗님내는 손녀 손자가중고등 대학교하하하행복한밤이되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5 고맙습니다.매일 귀여운 손주 얼굴보며 즐거운 삶 되고 있습니다.오늘도 건강하십시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4.01.25 ㅎㅎ 미운일곱살요즘은 옛날같이꾸러기들 없어요ㅎㅎ 공연히 엄마들의노심초사 이지요손녀딸 한참 예쁘 겠네요 많이사랑해주세요굿밤 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5 그렇습니다.꾸러기들이 없어요.그래도 애들 곱고 건강하게 커주니 감사하지요.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1.25 박종혜님어제는 글을 보고도지쳐서 그냥 꿈나라 갔네요미운 일곱살자기주장을 하기 시작하는 나이 인가봅니다말도 안듣고 ㅎㅎ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나봅니다 ㅎㅎ햇살이 좋아서잠시 공원에 차를 세우고햇살 받다 출근 했습니다몸이 가볍습니다따스한 하루 보내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5 모든 것이 감사하고 즐거운 때입니다.아마 행동할 시간이 많지않다는 얘기겠지요.ㅎ.ㅎ.공원에 차를 세우고 잠시 있었더니 몸이 가볍습니다.좋습니다.오늘도 그렇게 밝게 생활하시기를 빕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4.01.25 ㅎ ㅎ 애기들은 그러면서 컵니다힘내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5 감사합니다.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