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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봄, 가는 겨울

작성자세영 박광호| 작성시간24.02.11|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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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2.12 봄이 오는 길목에서 서성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 詩로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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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세영 박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2 감사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들려 가신 흔적에 감사 하오며 평안을 빕니다.
    일상으로 돌아 가는 내일부터
    신춘의 꿈 펼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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