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시나요?
봄이 오는 소리
희망의 소리
콩콩
가슴 띄는 소리가
.
.
.
그대
귓가에
내가 봄이었음
그대
가슴에
내가 희망이었음
그대
빈 가슴을
내가 채울 수 있었음
그대
아픔을
내가 대신할 수 있다면
잠자리
몸부름 치지 않는
내가 될 수 있겠다 싶다.
ㅣ
도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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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1 네~
안녕하세요
보디스님은
아직도 소녀 감성~ ㅎ
콩콩 가슴 띄는 소리~
도우생각까지
훔치보고 가셨다니..ㅎㅎ
언제나
긍정이와 함께 하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 조심!
즐거운 하루하루를 부탁합니다. ^^
-
작성자소성 윤상현 작성시간 24.02.29 창을 열지 않아도
풍경소리가 보이듯
도우 김충록 지기님의 봄이 오는 소리는
그리운 사람의 첫 발자국처럼
설레임으로 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1 방갑습니다.
소성 윤상현님
일상에 젖어
글을 써 본지도
오래전인 거 갔습니다.
세상이 꺼꾸로 돌라가도
봄은 오는가 봅니다.
고프고
아픔 사람들의 가슴에
내가 봄이 될 수 있다면
참 좋으련만~
하는 생각을 잠시 가져봅니다.
봄이 오는 소리에
함께 해 주시고,
감성 가득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함께 하는
즐거운 하루하루를 부탁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2 고마우이
망내 아우님
가정사와 일상으로
요래저래 하다보니
답글 인사도 못했네..ㅎ
우리 아우님은
아푸지 마시길~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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