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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시나요?

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시간24.02.29| 조회수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겨울나무 작성시간24.02.29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한 좋은글에
    다녀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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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선물로 두고가신
    따뜻한 커피 한잔에
    마음을 녹이고, 여유를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겨울나무님~ ^^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4.02.29 안녕 하세요
    내일이면 춘삼월
    카페지기님
    싱긋이
    행복한나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그런네예
    벌써 춘삼월이네요.

    이놈무 세월은
    어찌도 빨리 가는지..?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실남이님~ ^^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2.29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고
    즐거움
    가득한
    시간
    보네세요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바뿌신 일정에도
    들려 주셨네요. 상록수님

    봄이 오는 소리에
    앞으로 출사에 더 바뿌시겠습니다.

    건강을 우선으로
    좋은 꽃 사진들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오늘 되세요~~~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4.02.29 ㅎㅎ
    안녕하세요 ~

    네 ~~
    들립니다
    봄이 코 앞에 와있네요

    새봄엔 건강하시고
    더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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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아니요
    안녕에
    스크래치가
    약간 났습니다..ㅎㅎ

    봄이가
    치유 해 준다고 하니
    좀 가다려 보렵니다.

    봄이 오는 소리
    감사감사요~ 미지님..^^
  •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2.29 도우지기님

    봄이 제주도에는 더 빨리왔겠지요
    이곳도 봄이 오고 있나봅니다
    밭에 냉이를 어제 캐왔어요

    향긋함이 입맛을 돋우게 합니다
    우리 모두의 인생길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네~
    곳 곳에 봄이 왔다는
    소식은 전해 들었으나
    울 집은 고지대라 ... 며칠 전
    매화꽃을 보고 알았네예 ㅎㅎ

    냉이의 향긋함
    봄의 냄새!
    그래요
    우리 모두의 인생길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제넷님 ^^
  •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4.02.29 안녕하세요
    도우님

    네~^^
    잘 들리네요
    콩콩 가숨뛰는
    소리도~~~

    도우생각 까지
    잘 보구 갑니다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고 이월의
    마지막날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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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네~
    안녕하세요

    보디스님은
    아직도 소녀 감성~ ㅎ
    콩콩 가슴 띄는 소리~

    도우생각까지
    훔치보고 가셨다니..ㅎㅎ

    언제나
    긍정이와 함께 하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 조심!
    즐거운 하루하루를 부탁합니다. ^^
  • 작성자 소성 윤상현 작성시간24.02.29 창을 열지 않아도
    풍경소리가 보이듯
    도우 김충록 지기님의 봄이 오는 소리는
    그리운 사람의 첫 발자국처럼
    설레임으로 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방갑습니다.
    소성 윤상현님

    일상에 젖어
    글을 써 본지도
    오래전인 거 갔습니다.

    세상이 꺼꾸로 돌라가도
    봄은 오는가 봅니다.

    고프고
    아픔 사람들의 가슴에
    내가 봄이 될 수 있다면
    참 좋으련만~
    하는 생각을 잠시 가져봅니다.

    봄이 오는 소리에
    함께 해 주시고,
    감성 가득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함께 하는
    즐거운 하루하루를 부탁합니다. ^^
  • 작성자 망내 작성시간24.03.18 망내 생각이
    지기님 생각이네요
    딱히 아파본 적이
    없네요 반만이라도
    지기님의 아픈것
    함께 나누며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고마우이
    망내 아우님
    가정사와 일상으로
    요래저래 하다보니
    답글 인사도 못했네..ㅎ

    우리 아우님은
    아푸지 마시길~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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