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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의 날

작성자본량/자용| 작성시간24.05.04|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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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곰돌이 작성시간24.05.04 그러네요
    아이를 많이 낳는 다산일 때는 그래도 사람냄새가 낳지요
    하지만 지금은 부모도 때려 죽이는 시대가 왔습니다
    사람을 죽여도 무기로 끝나는 법
    법이 있으나 마나 하는 시대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본량/자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곰돌이님!
    안녕하세요
    봄과 함께 새로운 인연이 되였습니다
    우리 아름답고 지혜롭게 키워가요
    아름다운 5월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5.05 서서히 나이란 것에 관심을 가지면서 조용히 죽어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 되었습니다.

    이젠 나타나 본들 장례식장이 대부분입니다.

    정말 조용히 내가 심은 내 인생나무들을 가꾸는 일외에는 없습니다.

    아, 그래도 평화롭습니다.

    잘 익어가는 인생길이 되었으면 바램이 없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본량/자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박종혜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손자와 인사하는 날인가요
    때론 종혜님이 많이 부러울때가 있답니다
    외손자와 친손자를 차별하지는 않지만
    이런 날 외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받을 때는 마음 한 곳이
    허전함을 느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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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시간24.05.05 그렇습니다.
    누구도 경로인의 길을 피할 수는 없겠지요.

    윗 어른들도 우리네 역시도
    자식의 덕을 보려 낳고 키운 건 안이지만
    부모도 몰라보는 요즘세상
    경로사상이 쓰레기취급으로 똥이 되었으니
    ... 우짤꼬

    "어버이날"
    좋은 글에 들려 인사드리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량/자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도우님!
    반갑습니다
    근황은 예전이나 다름없지요
    하도 세상이 어수선해서 걱정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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