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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투석실 K -간호사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7.26|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파티 작성시간24.07.26 어머나~
    글을 읽고나니
    너무 가슴아프고 속상하네요
    박종혜님이 이렇게
    투병을 하시나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친절하신
    K 간호사님 을 만나
    다행입니다
    좋은 치료 잘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6 ㅎ.ㅎ.
    투석에 재활,

    남들이 무어 크게 병원 진료를 받는다고 얘기들 하시는데 별거 아닙니다.

    ㅎ.ㅎ.

    저보다 열곱, 스무곱 어려우신 분들 부지기수인걸요..

    언제나따스한 눈으로 보아 주시는 것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한 밤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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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昢嘎 [새벽에우는새] 작성시간24.07.26 스테파노님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셨나요?
    늘 마음을 비우고 사는것이 좋겠죠?
    저는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비가 오면 비가 오는구나...
    그렇게 살고있어요
    행복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6 그래요,

    그게 정말 좋은 삶 입니다.

    바람불면 바람따라
    비가 오면 비오는대로 그렇게 사니 부담이 없습니다.

    오늘 밤도 좋은 꿈 엮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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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솔의향1 작성시간24.07.26 간호사의 의례적인
    행동과 달리 따뜻한 말과 친절함이 더할 때
    나약한 환자들은 위로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박종혜님께서
    그런 대우를 받으셨군요
    저도 병실에서 그런 경험이 있어 극공감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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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6 언제나 제 얘기에 공감해주시는 솔의향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자매님처럼 매사에 공감하며 풍성한 은혜를 실감하신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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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4.07.27 K간호사님에
    안봐도
    글벗님올리신 글뵈니
    자상한모습에
    박수를
    짝짝

    ^^
  •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7 고맙습니다, 실남이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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