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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9 외등도 있고 집에도 바깥 등이 있어서 풀을 많이는
못해도 엎드려 몇번 뽑습니다. 아마 뽑는속도가 자라는속도에 못미쳐 안타깝습니다만 제가 다리를 구부리질 못해 구부리고 뽑으니 그도 힘이듭니다.내일은 아들이에어컨설치하러온답니다...얼마나살까?극구만료했지만고맙다라고치하했습니다.현역이었을때는 집에에어컨이 있어도 사무실나가기 때문에 둬서너번썼을까요? 십년이 넘어아들이고물장수주었지요.별걸이도 입석도 3대를 주었는데 올해 많이 후회했습니다. 앞집 아줌마말씀이 이십년 썼는데도 잘돌아간다
는얘기에 아쉽더군요.
친구는요즘제품이전기료도싸고해많이들교환한다고말하는데. 글쎄요. 저기밥통 렌지 에어컨은 제가 사보지는 안했습니다. 아들이 구매하면 ㅎ 돈은 제몫이었을뿐. 이젠 그도 추억이고 고단해도 일이 있다는것은 행복 그자체인것 같습니다.
내일은 공항으로 픽업차 가니 괜스레 기분이 좋습니다. 지루하시지요?
감사합니다. 좋은밤 고운꿈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