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0 감사합니다.
방랑객님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은 내일이라
오늘은 오늘을 살고
내일은 내일을 살면 될것을
사람들은
오늘, 내일을 걱정합니다.
왔다가 가는 인생
잠시 쉬어가는 나그네 길
멋찌십니다...^^
-
작성자본량/자용 작성시간 24.09.12 가실이 마실을 나오면 좋겠내요
올여름은 이리도 고집이 불통이라 어찌하면 좋을까요?
마실 나온 가실을 끌어 당겨 볼까요
나이를 먹어 간지라 추위도 더위도 이겨내기가 예전 같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이렇게라도 대면하니
건강과 가내 행복이 편안함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8 추석 명절은
가족분들과 잘 보내셨는지요?
본량 자용님
늦은 답글에
죄송함을 전합니다.
추석전에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들이 좀 있어
며칠간 들리지 못했습니다.
가내두루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