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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나온 가실이

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시간24.09.10|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9.10 도우 김충록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0 굿~모닝
    방갑습니다.
    인천상록수님

    아침 바람이
    얼굴을 스치니
    가을 냄새가 납니다.

    즐거운 오늘 보내십시요~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4.09.10 커피 한잔 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0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우주향기. 작성시간24.09.10 좋은 아침입니다
    마실 나온 가실님께서
    우리를 아름다운 곳으로
    인도해 주실텐데

    아직 불볕 더위는
    여전히 머물러 있네요
    이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지기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0 바뿌실 시간이네..ㅎ
    우주향기님

    아침에는 션~ 하더니
    요노무자슥 또 올라감수다
    우짜꼬...?

    인생도 내맴대로
    날씨도 내맴대로
    새끼도 내맴대로
    모든것 내맴대로
    안돼어도 마껄리 한잔이모
    다~ 잊어버리고
    내는 행복합니다...ㅎ

    이른 아침
    커피 한잔에
    창문을 열면
    오늘이 나를 반기니
    어찌 아이 행복할 수 있겠소

    아우님
    그대도 매일 아침
    반기는 오늘을 마조하며
    행복하시길 바라오...
  • 작성자 방랑객. 작성시간24.09.10 오늘도 고운 작품 즐감하고~💚
    인생은 나그네 길~로 업고 갑네다
    추천 도장 찍고, 강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0 감사합니다.
    방랑객님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은 내일이라
    오늘은 오늘을 살고
    내일은 내일을 살면 될것을
    사람들은
    오늘, 내일을 걱정합니다.

    왔다가 가는 인생
    잠시 쉬어가는 나그네 길
    멋찌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방랑객. 작성시간24.09.10 도우 김충록 마중하여 주심에 감사 드리고 갑네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본량/자용 작성시간24.09.12 가실이 마실을 나오면 좋겠내요
    올여름은 이리도 고집이 불통이라 어찌하면 좋을까요?
    마실 나온 가실을 끌어 당겨 볼까요
    나이를 먹어 간지라 추위도 더위도 이겨내기가 예전 같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이렇게라도 대면하니
    건강과 가내 행복이 편안함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8 추석 명절은
    가족분들과 잘 보내셨는지요?
    본량 자용님

    늦은 답글에
    죄송함을 전합니다.

    추석전에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들이 좀 있어
    며칠간 들리지 못했습니다.

    가내두루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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