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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7 먼동칭구님
언제 만나도 반가운 칭구님
추석명절이라
분주하게 지낼을 칭구님이
곤함도 뒤로한채
찿아 왔다는 자체
뭐라 표현할줄 모르게
감동의 맘이
옛글벗 친구란
먼동님과 미나로즈칭구님뿐
카방문도 가믐에 콩나듯 들어오니
칭구님과 소통도~
혹여 ~치매라도 찿아들까
짭되면 핸폰 고치다가
글한자락 쓰는것 조차
잊었나봐요.
온나나현상인지
늦더위까지 가을을 방해부리네요
나역시 반가움에 두서없는
글을 쓰나 봅니다 .
명절휴일이다보니
고향집에 와 편히 쉬다보니
후~다닥 가버린 휴일이
아쉽기만 한 밤
먼동님 소식까지 들으니
나겐 보약 한그릇 들이킨
활력소 안고
현장으로 귀가할듯 싶네요
앞으로 함께하는 시간내도록
노력해 볼께요
무엇보다 건강 지키여
늘 행복 만드시는 즐거운 날
되길 기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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