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시간24.09.20|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4.09.20 맛습니디ㅡ 힘이 부치지요. 그래도다시 힘을 냅시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0 들국화님..,!감사합니다.오늘 같이 비가내리는 날이면무언가가 허전 하지요.가끔은 사색에잠겨 봅니다.행복한 하루보내시고건강하십시요.잘마시겠습니다.이젠 따듯한 커피가그리워 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4.09.20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0 멋집니다...,항상 감사하게생각 합니다.즐거운 오늘 되십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4.09.20 ㅎㅎ가을의 문턱에서이런저런 생각이많이 들지요비까지 내리니까 더요자작글도 잘 쓰시네요멋지세요편안한 밤 보내세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0 미지님...,!감사합니다.ㅋ ㅋ.저가 시인이라서 글은 조금적어 봅니다.그도 나이가 드니힘에겨워 잘쓰질 않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십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